‘내일드림’의 신선함, 하얀 박스의 자원 순환으로 완성하겠습니다

‘내일드림’의 신선함, 하얀 박스의 자원 순환으로 완성하겠습니다

지난 12월 수도권에서 시작된 '내일드림' 서비스에 보내주신 조합원님의 성원과 애정 어린 걱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스티로폼 박스가 많아져 마음이 불편하다"는 의견, 소중하게 듣고 있습니다.

자연드림의 모든 물품은 생산자의 생명력을 식탁까지 온전히 전하기 위해 치열한 여정을 거칩니다. 그 여정의 끝에서 만나는 내일 배송의 '하얀 박스(스티로폼)'—처리의 불편함과 환경에 대한 걱정,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아끼는 조합원님의 그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내일 배송의 '하얀 박스'에 담긴 세 번의 쓰임과 환경적 책임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쓰임 | 신선도를 지켜 식품 폐기를 막습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전 세계 온실가스의 8~10%가 '버려지는 음식물'에서 발생합니다. 포장재를 아낀다고 보냉력을 낮췄다가 음식이 상하면, 포장재를 쓸 때보다 더 큰 환경 오염을 초래합니다.

스티로폼의 압도적인 단열 성능은 식품 폐기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어막입니다.

두 번째 쓰임 | 가벼운 무게로 '탄소 발자국'을 줄입니다

환경 영향을 평가하는 LCA(Life Cycle Assessment) 분석에 따르면, 배송 단계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핵심은 '무게'입니다. 스티로폼은 전체 부피의 98%가 공기로 이루어진 초경량 소재입니다.

동일한 보냉력을 내기 위해 무거운 종이 박스를 겹겹이 쓰는 것보다 차량 무게를 줄여, 운송 중 발생하는 유류 소비와 매연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킵니다.

세 번째 쓰임 | 다시 태어나는 소중한 자원이 됩니다

자연드림은 단순히 쓰고 버리는 포장재를 지양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흰색 스티로폼은 환경부의 분리배출 가이드에 따라 배출 시,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잉곳(Ingot)'이라는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분류됩니다.

이는 다시 액자나 건축 자재로 100% 재탄생하여 해외로 수출되기도 합니다. 태우지 않고 다시 쓸 수 있는, 실질 재활용률이 매우 높은 소재를 선택했습니다.


조합원님께 부탁드리는 '지구 힐링' 약속

분리배출장으로 향하시는 조합원님의 걸음이 단순한 '쓰레기 처리'가 아닌 '자원을 살리는 길'이 되도록 두 가지만 꼭 실천해 주세요.

비움 : 박스 겉면의 테이프와 송장은 '착' 떼어주세요.

배출 : 이물질이 없도록 '싹' 비워 재활용 장소에 놓아주세요.


자연드림은 현재의 방식이 완벽한 정답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난 공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도 재활용이 더 용이한 소재와
회수 가능한 포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편리함 뒤에 숨은 환경의 가치를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드림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포장과 배송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겠습니다.

2026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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