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йȣ ã
ٸ αϱ


̵

йȣ

   1ܰ2ܰ3ܰ ȷα ȳ
   ̵

̵
йȣ

 
  ()ѱȸ    Һ    ùȭ鼳
տ
Home > ̹ȫ > 򴺽

   
협력으로 더욱 번창하라! (아이쿱라면 주주총회) 2016-03-27     ũ / Ʈ

협력으로 더욱 번창하라
-제3차 (주)아이쿱라면 주주총회 열려

아이쿱생협의 차별화된 물품 개발 및 안전한 원재료를 사용하여 첨가물로부터 보다 안전한 라면을 개발하여 가격부담이 없는 라면 생산은 물론 장기적으로 조미류 기술 개발 및 직접 생산을 통해 안전한 우리밀 라면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로 설립된 제3차 농업회사법인 (주)아이쿱라면 주주총회가 지난 3월25일 오전 11시 구례자연드림파크 물류센터 2층 자연룸에서 열렸다.



주주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임기에 이어 다시 연임하게 된 유재흠 대표이사(하서미래영농조합)는 “아이쿱 성장의 동력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경쟁이 아닌가 한다. 아이쿱 안에서도 서로 협력하고 경쟁하는 여러 공방들 가운데 가장 모범적이고 잘 나가는 데가 쿱라면인 만큼 이 여세를 몰아 2016년에도 꾸준한 성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전차회의록 승인의 건으로 시작된 총회는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15년 사업 및 결산 승인의 건, 잉여/결손금 처리계산서(안) 승인의 건,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개정의 건 순으로 진행됐다.



2015년 아이쿱라면 사업보고 및 평가에서 전현진 생산관리팀장은 “생산성은 12% 가량 향상되었지만 레드라면, 사골라면, 라면땅(떡볶이) 등의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매출 변동이 거의 없어 새로운 판매처가 필요하다”며 “감가상각이 낮아지고 품질이 안정화 돼 수익성은 앞으로 더 좋아질 전망이다”고 얘기했다.

사업보고 후 참석자들의 질문이 있었다. 작년에 개발된 국산 글루텐 사용 후의 변화가 궁금하다는 물음에 글루텐 가격이 수입산은 kg당 3천원인 반면 국산은 10만원 대로 가격 차이가 매우 큰데 그에 반해 품질이나 맛에 있어 특기할 만한 변화는 아직 없다는 답이다.
올해 우리밀 생산량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 경작면적이 40% 정도 늘고 작황도 좋아 수급엔 문제없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2016년 사업계획의 큰 틀을 살펴보면 신제품 출시로 조합원 니즈 충족, 물품 리뉴얼을 통한 품질 향상 및 외부 시장 경쟁력 확보, 첨가물 개선 및 품질 안정성 통한 경쟁력 확보 등을 사업방향으로 잡고 있다.
매출은 작년 대비 12% 증가를 목표율로 정하고 OEM, 신제품 개발, 리뉴얼 등을 통해 수출 증대, 매출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라면시장 트랜드를 반영하여 짬뽕라면, 쌀라면, 볶음라면 등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정관 개정의 건 중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아이쿱라면’을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쿱라면’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질문에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아이쿱이 너무 부각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변경하려 한다”는 김균섭 전무의 답을 마지막으로 제3차 농업회사법인 (주)아이쿱라면 주주총회가 마무리되었다.



장향미(빛고을아이쿱생협)





  а Ѹ! []
  
   α ϼž մϴ.
   1000 ѱ 500 ֽϴ.
   Ÿο к 弳 / ÿ Ƿ ֽϴ.
   Ƿ ֽϴ.

select count(a_uid) as cnt from news_comment where a_uid = 7979 and del_ab = 'A'

1146 : Table 'kcoopdb.news_comment' doesn't exist

error file : /v2/announce/view.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