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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피어나라! 즐거운 생협 활동 2016-03-21     ũ / Ʈ

2016년 3월 11일, KTX 익산역 회의실에서 중부호남 대표자 간담회를 열었다. 중부호남 활동국은 대표자간 소통과 공유를 위해 연 3~4회 정도 이런 간담회를 가지려고 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6년 중부호남 활동국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먼저 몸 풀고 마음 여는 시간.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열악한 공간 사정에도 큰 원을 돌면서 서로의 어깨를 풀어줬다. 노래를 부르며 서로의 손에 선물을 안겼는데 선물 받은 분들의 밝은 웃음이 돋보였다. 두 번째 게임은 잘 알려져 있지만 대표자들은 막상 하지 않았을 자연드림 물품 풀 네임 알아맞히기다. 설명을 하는 것도 이름을 알아맞히는 것도 무척 어려워했고 그에 따라 성적도 저조하여 다섯 개를 맞힌 후리지아 조가 1등을 차지했다.



다음은 총회를 마친 소감 또는 에피소드를 나누면서 서로 인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6년 새롭게 선임된 대전아이쿱생협 장미희 이사장은 “총회 에피소드는 따로 없고 이사장 퇴임식을 함께 진행 했다. 몸 바쳐서 학습하면서, 부딪치면서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내포아이쿱생협 정해경 이사장은 “볼거리와 선물이 있는 즐겁고 오고 싶은 총회였다. 맏언니처럼 다정한 이사장이 되겠다”고 했다. 무진아이쿱생협 서현아 이사장은 “남보다 비쥬얼이 돼서 이사장이 됐다.(웃음) 활동 잘 하게 도와주고 뒷바라지 하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연임에 성공(?)한 이사장의 인사말도 들었다. 한울남도아이쿱생협 여은영 이사장은 “총회 때마다 헤어스타일을 바꿔서 웃게 하는데 이번에도 성공했다”고 한다. 김미숙 이사장은 차입금 한도액을 낮춰서 조합원을 기쁘게 했고, 자연아이쿱생협 박지선 이사장은 “동의 재청이 너무 안 나와서 고생했지만 대의원 참석률이 높아 기쁘다.”고 했고, 순천YMCA아이쿱생협 문수경 이사장은 “10년 역사 이래 106명 중 84명 참석으로 가장 많은 대의원이 참석했으며 다른 이벤트 없이 총회 내용에 집중하여 질문이 많은 것에 감사한다며 올해는 벌여놓은 일을 잘 처리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준비위원회가 있는 화순의 김나리 활동국장은 “초석을 쌓는 일에 매진하고 있으며 창립까지 쉼 없이 달리겠다”는 각오를 부안의 임덕규 준비위원장은 “200명만 더 확대되면 매장을 낼 수 있다. 반드시 매장을 내자라는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뭣도 모르고 준비위원장을 맡아 개고생했다. 주부 활동가를 세우는 것이 올해의 목표다. 대표자님들 부안에 모셔 큰 일을 낼 것을 기대한다.”라고 비밀을 누설했다. “부친소 해준다더니 왜 아무 연락이 없냐!”며 따지기도 했다.



오전 마지막 순서로 중부권역 조합 지표 현황을 김신재 활동국장이 짚어줬다. 경제가 어렵고 조합원이 크게 확대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중부권역은 사업과 조직 활동을 무척 잘 하고 있다며 “수치가 우리가 흘린 땀과 눈물을 대변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활동팀장들이 2016년 월별 사업계획을 브리핑하고 모임, 물품 활동 등의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제안했다. 대표자들은 질의와 응답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글_2016. 3. 14. 강선란 (중부호남 활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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