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올 설날에도 경상도식 '헛제사밥'과 자연드림에서 구입한 제수용품으로 차롓상을 차렸습니다.
헛제사밥은 비빔밥으로 도라지, 고사리, 시금치, 콩나물+무 국, 김가루 그리고 튀겨서 부슨 미역이랍니다~~
역시나 튀긴미역은 헛제사밥의 킥으로 비비고 나면 풍미를 올려주고, 식감이 있어 나물만 들어 있는 비빔밥을 먹을 때 살짝 짭쪼름 하면서도 꼬순 미역 덕분에 가족 모두 맛난 설날 아침 식사를 한답니다.
매해 설이나 추석전에 자연드림에서 제수용품을 주문하면 차롓상의 절반은 차려집니다.
배3, 사과3, 대추, 밤, 황태포, 약과, 곶감은 차례후 가족끼리 차례주를 마시고 각자의 취향에 맞게 먹습니다. 특히나 약과와 반시곶감은 가족모두 너무 좋아하고 즐기는 아이템이랍니다.
아침에 3시간정도 14명이 각자의 업무를 일사천리로 하니 차롓상을 차리는 과정이 가족들에게는 기다려지는 순간이고 즐거운 식사시간이 됩니다.
식약동원...
음식과 약은 근원이 같은 것이다.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나 자신 이므로 약을 쓰기 전에 식사로 몸을 관리하는 예방적 접근을 뜻하기도 한다.
18년차 조합원으로 자연드림의 유기농, 항암 식자재 덕분에 가족의 건강을 유지해 오고 있으니, 자연드림은 예방적 치유를 위한 힐링 생활 플랫폼이다.
이러한 힐링 생활 플랫폼은 매일매일 식이에 진심을 다하도록 견인하는 중요한 유기식품이고,
감히 생각해보면 시중에 나와 있는 어떤 유기 식품보다 저희 가족에게는 지속가능한 supermarket 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