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행] 멸균팩 '재활용 어려움' 표시 시민인식조사 결과보고

소비자기후행동 시민 인식 조사
2026 멸균팩 '재활용 어려움' 표시 시민인식조사 결과보고
시민 10,690명이 참여한 멸균팩 '재활용 어려움' 표시 인식조사 결과를 공유합니다.
조사 결과는 멸균팩 자원순환 제도 개선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조사명 멸균팩 '재활용 어려움' 표시 시민 인식 조사
조사 기간 2026년 1월 19일 ~ 2월 28일
참여 인원 10,690명
조사 방식 온라인 설문조사
공동주관 (사)소비자기후행동 · 아이쿱생협 · IN라이프케어이종연합회


멸균팩은 기술적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재활용률은 약 2%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러한 낮은 재활용률의 원인 중 하나로 제품에 표기된 '재활용 어려움' 문구가 소비자에게 재활용이 불가능하거나 사실상 의미가 없다는 인식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지속되어 왔습니다.

재활용 정책의 실효성은 소비자의 올바른 인식과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에 기반합니다. 그러나 표시 문구가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거나 참여 의지를 약화시키고 있다면, 이는 제도 설계를 통해 보완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이에 (사)소비자기후행동, 아이쿱생협, IN라이프케어이종연합회는 공동으로 「멸균팩 '재활용 어려움' 표시 시민 인식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92.4%, 멸균팩을 사실상 재활용 어려운 품목으로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46.7%는 '재활용 어려움' 표시를 보고 "재활용이 안 된다"고 답했으며, 45.6%는 "재활용은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거의 안 된다"고 응답했습니다. 즉, 전체 응답자의 92.4%가 멸균팩을 사실상 재활용이 어려운 품목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표시 문구가 멸균팩의 재활용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형성하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 69.2%, 표시로 인해 분리배출 과정에서 혼란 또는 포기 경험
'재활용 어려움' 표시를 보고 실제 어떻게 배출했는지를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69.2%가 분리배출 과정에서 혼란을 겪거나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표시 문구가 소비자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저해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95%, 멸균팩 '재활용 어려움' 표시 개선 필요
응답자의 95%는 현행 '재활용 어려움' 표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시민 대다수가 현재 표시 제도에 문제의식을 갖고 있으며, 재활용 촉진을 위한 표시 방식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소비자기후행동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멸균팩의 올바른 자원순환을 위한 표시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정책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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