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행]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시민인식 및 정책요구 조사 결과보고

소비자기후행동 시민 인식 조사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시민인식 및 정책요구 조사 결과보고
시민 6,355명이 참여한 미세플라스틱 인식조사 결과를 공유합니다.
조사 결과는 미세플라스틱 저감 제도 개선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조사명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시민 인식 및 정책 요구 조사
조사 기간 2026년 2월 24일 ~ 3월 18일
참여 인원 6,355명
조사 방식 온라인 설문조사
공동주관 (사)소비자기후행동 · 아이쿱생협 · IN라이프케어이종연합회

(사)소비자기후행동이 지난 2월 24일부터 전국 시민 6,355명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0.5%가 미세플라스틱 관련 뉴스를 '여러 번' 접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20.4%는 '한두 번' 접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전체의 90.9%가 관련 보도를 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이미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환경 이슈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응답자의 94.3%는 미세플라스틱이 건강이나 환경에 위험할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91.1%는 일상생활에서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해, 위험성과 노출 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미세플라스틱이 충분히 관리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은 편이다' 38.8%, '전혀 그렇지 않다' 19.3%로, 총 63%가 관리가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응답자의 90.6%는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특히 관리 기준 마련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소비자기후행동은 2021년부터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리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해왔으며 공론화에 앞장서 왔습니다. 2022년과 2024년에는 이수진 국회의원실과 함께 「미세플라스틱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하며 제도적 대응을 촉구해왔습니다. 그러나 해당 법안은 현재까지 국회에 계류된 채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비자기후행동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국회의 책임있는 역할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과 생활 전반의 위협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도적 대응은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됩니다. 미세플라스틱 문제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이미 우리의 일상 속에 깊이 들어온 현실입니다.
 

최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간담회를 통해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약속한 만큼,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이어져야 할 때입니다.

국회와 정부는 더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고, 국민의 삶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대응에 나서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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