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과 아이쿱생협연합회, 치유·힐링 클러스터 재추진 협약 체결 |
2월 5일, 구례군과 아이쿱생협연합회가 2,170억 원 규모의 치유·힐링 클러스터 재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23년 이후 잠시 멈췄던 사업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2월 5일 오후, 구례군청 상황실이 활기를 띠었습니다. 구례군과 아이쿱생협연합회가 '구례자연드림 치유·힐링 클러스터 조성 사업 재추진 및 구례기픈물 투자'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였습니다. 김순호 구례군수, 신미경 아이쿱생협연합회장을 비롯해 오수미 부군수, 신성식 솔트로드 대표, 김도희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기업 대표, 김영택 구례기픈물 대표 등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23년 협약 이후 잠시 멈춰 있던 사업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구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협약"신미경 아이쿱생협연합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이 구례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습니다. 협약이 잘 정착되어 구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김순호 구례군수 역시 2023년 이후 멈춰 있던 사업을 다시 뜻을 모아 재추진하게 된 것에 대해 깊은 감회를 드러냈습니다. 김 군수는 구례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천연 관광 도시'와 '치유 산업 선도 도시'라는 두 축을 제시하며, 자연드림 치유·힐링 클러스터가 그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섬진강 케이블카와 함께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이번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도 힘주어 말했습니다.
치유 클러스터, 그리고 구례기픈물이번 협약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구례자연드림 치유·힐링 클러스터 조성 사업입니다. 2029년까지 2,170억 원을 투자해 산동면 이평리 일원 16만 평에 항암식품 제조공장과 치유병원 등을 설립하며, 1,000여 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둘째, 구례기픈물 투자입니다. 산동면 위안리 일원에 300억 원을 투자해 일 570t의 천연광천수를 생산하고 3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구례기픈물과 구례군은 가칭 '구례군 지역개발공사' 설립에 대해서도 논의 중입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획, 투자,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인·허가 등 행정절차와 공공기관 설립에도 상호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2011년 구례자연드림파크로 시작된 구례군과의 인연이 14년을 넘어섰습니다. 치유·힐링 클러스터와 지리산 기픈물, 이 두 사업이 구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어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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