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O옥
(경남인아이쿱)
2023-01-13
제사탕국을 소고기,두부,무.건홍합을 넣고 끓였는데 홍합에 꼬린내가 집안에 진동을 해서 제사상에만 올리고 다버림.
집에서는 한솥냄비로 탕국을 끓이니 꼬린내가 났는데 매장에 가져가니 냄새가 안난다고 하여 전자렌지에 데우니 매장직원도 꼬린내가 난다고 했음.
그런데 본사에 보내니 해산물 담당자 매니저가 직원7-8명이 냄새로 맡았는데 안난다고 하였고 맛도 이상없다고 보상을 못해준다고 함. 황당하여 나중에는 도의적으로
홍합만 변상을 하겠다고 함. 제사탕국에 들어간 소고기18,400, 무3.950,두부2,150를 다 버렸으니 모두 보상해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짝 잘라 말함.
내가 집에서 끓여서 제사상에만 올리고 먹어보지도 못하고 다 버렸는데 홍합만 변상을 해주겠다고 하니 그러면 버린 소고기, 두부, 무값은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되는지 황당하기 그지없다.
또 다른재료를 변상못해주겠다는 내용이 이번에 변상을 해주면 나중에도 이런일이 우려돼 못해준단다. 하늘이 무너질까 무서워 우째 사는지... 자기들도 무슨 과학적인 방법으로 한 검사도 아니고 코로 냄새를 맡았으면서 우리도 코로 10명이 냄새 맡아 못먹고 버렸는데 과연 진짜 누구의 말이 옳은가?? 요즘 세상에 소비자가 문제도 아닌거를 문제삼아도 소비자말을 들어주는데
생협은 무슨 똥배짱으로 이렇게 소비자를 열터지게 하는지 완전 열받는다. 앞으로 생협 홍합 먹을일은 죽을때까지 없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