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추석, 둥근달 평화로움을 함께 빚겠습니다.
2019-08-30
보름달 같은 송편을 빚으며
고마운 분들과 정을 나누고 소망을 그리는 추석입니다.
정성을 다해 살아온 조합원. 생산자. 직원들의 하루하루가 쌓여
둥근달처럼 삶의 보람이 커졌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를 기원하던 조상들의 바람처럼
자연드림에서는 지금까지 만들어 온 안전한 식품과 건강한 사회에 대한 염원을 담아
치유와 힐링으로 조합원들의 삶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둥근달 평화로움처럼 조합원님의 건강과 우리의 희망을 함께 빚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빌며 웃음꽃 가득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iCOOP생협연합회 박인자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