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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이 중요합니다
 

최근 불거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개인의 위생을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며 외출 후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 손세정제를 이용하여 손등과 손바닥, 손톱 밑까지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호흡기 바이러스성 질환 중 하나로 모든 사람에게 위협적이지만,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면역은 생물이 감염, 질병으로부터 대항하여 병원균을 죽이거나 무력화하는 작용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입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수면 부족, 과로, 음주 등을 지속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때일수록 골고루 잘 먹고, 충분히 수면하고, 개인의 위생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야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예방이 중요한시기, 면역력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치유식품으로 면역력 키우고 건강 더 챙기세요.

 

 



 

Q. 손 소독제는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하나요?
손을 통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하여 손 씻기를 권고합니다. 다만, 손을 씻을 수 없는 경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손소독제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KCDC 질병관리본부)

 

Q. 감염 예방차원에서 주변 환경을 소독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나요?

환경소독제는 낮은 수준의 소독제로,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 알코올, 폐놀화합물(phenolic coumpounds), 4급  암모늄화합물, 과산화물 (peroxygen compounds) 등이 적절하며, 환경소독제 사용 시 희석배율, 접촉시간, 취급 시 주의사항 등 제조사 권장사항을 준수하셔야 합니다.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을 사용할 경우 시중에 판매하는 락스의 농도 를 확인하여 유효염소농도를 0.05% 또는 500 ppm으로 희석하여 사 용하되, 희석방법, 희석 후 유효기간 등은 제조사 권고사항을 참조하 셔야 합니다.

(출처: KCDC 질병관리본부)

 

Q. 감염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는 어떤 것을 써야 하나요?
일상생활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사용하는 마스크의 기준은 따로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WHO 권고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의심환자 진료 또는 이송 시 보건의료인(의료진, 이송요원 등)에 대해서는 KF94(N95) 또는 동급의 호흡기보호구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사용 시 예방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일반마스크를 착용하더라도 자주 교환하여 사용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KCDC 질병관리본부)

 

+ 감염병 의심될 땐 전화상담 +

관할보건소 상담

지역 콜센터: 지역국번+120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출처: KCDC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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