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유기농 햅쌀
밥 짓기 딱 좋을 때
 


 
벼가 누렇게 익어 농촌의 들녘마다 수확이 한창입니다. 1년 중 가장 신선한 쌀을 만날 수 있는 시기가 지금일 텐데요. 이맘때 지은 밥이 맛있는 이유는 갓 수확한 쌀을 도정했을 때 쌀의 수분 함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햅쌀로 지은 밥은 속이 촉촉고 윤기가 나죠. 1년 중 쌀이 가장 맛있는 시기, 생산자의 땀과 정성이 가득 담긴 유기농 햅쌀을 준비했습니다. 지금 막 수확한 유기농 햅쌀로 가을의 풍요로움을 즐겨보세요.
 
 
자연드림 햅쌀은 다릅니다
01. 유기인증을 넘어 진정한 유기농
자연드림 햅쌀(백미, 칠분도미, 오분도미, 현미)은 재배과정에서 유기합성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렁이, 쌀겨 농법 등 친환경 농법으로 논을 튼튼하게 키워 건강한 땅을 만드는 지역 순환농업을 지향합니다.
 
 
02. 쌀의 종자부터 수확, 품질까지 철저히 관리
자연드림은 계약생산재배를 통해 종자부터 수확 후 수매, 저장, 도정, 공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또한, 쌀 품질 개선을 위한 재배기술 논의, 신품종 도입 등 조합원에게 맛있는 쌀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밥맛 좋은, 유기농 햅쌀의 품종은?
자연드림 쌀은 충남 홍성, 전북 익산, 전북 부안, 경부 상주, 전남 함평, 전남 구례 등에서 각 생산자들이 지역별로 적합한 대보, 삼광, 신동진, 일품 등의 품종을 재배합니다. 자연드림은 밥맛이 좋은 쌀을 재배하고 공급하기에 품종을 관리하고 꼭 표시합니다.
 

 
쌀 오래 보관하는 방법
적정기간 이내(최대 1개월) 소비할 수 있는 양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쌀 구매 직후 밀폐 용기에 담아 건조하고 햇빛이 없는 곳에 보관하세요. 냉장 보관 시에도 밀폐 용기 보관이 필수입니다. 냉장 보관의 경우 문을 여닫는 과정에서 온도변화에 따른 수분이 발생하여 장기간 보관 시 곰팡이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벼만을 도정합니다.
“농부들이 땀 흘려 재배한 친환경 쌀을 조합원의 식탁까지 보내드립니다.”
도정공방은 유기합성농약, 제초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과 순환, 생물 다양성의 가치를 생각하며 재배한 벼로 안전하고 품질 좋은 쌀을 조합원에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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