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희네유정란,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투명한 유통관리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 무항생제는 물론, Non-GMO콩으로 키운 닭으로 생산하고 동물복지 인증 받아 - 자연드림, 안전한 식품을 넘어 암 예방을 위한 항암식품 생산과 라이프케어 운동 확산
계란은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요리로 활용됩니다. 그런데 2017년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완전식품의 의미가 깨져버리기도 했죠. 그런 가운데 자연드림 유정란은 정부·지자체 살충제 성분 검사 결과에서 모든 농가가 ‘불검출’로 나타났고, 살충제 성분 관리 기준을 먼저 강화해 먹거리 신뢰를 지켜왔습니다.
이처럼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투명한 유통관리에 힘써온 결과, 자연드림 유정란을 생산하는 도희네유정란의 김도희 대표님이 2024축산유통대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왼쪽부터)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김도희 도희네유정란 대표, 정형록 도희네유정란 사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계란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
도희네유정란은 2020년 계란 이력제가 시행되기 이전인 2015년부터 자연드림 회원들에게 계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력 추적이 가능한 독자적인 자연드림 유통인증시스템을 개발·운영했는데요.
계란 이력제가 시행된 이후에도 철저한 이력제 등록을 위해 주기적인 점검과 직원 교육을 실시해 해당 제도에 대한 신뢰 구축과 축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김도희 대표님은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고사양·고품질 유정란을 공급하기 위해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계란만을 공급할 것을 약속하며, 식품을 통한 치유 사업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Non-GMO콩으로 키운 자연드림 유정란
자연드림 유정란은 무항생제는 물론, Non-GMO콩으로 키운 닭으로 생산하고 있는데요. 또한 법적 기준보다 낮은 밀도의 쾌적한 평사 사육으로 동물복지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그 결과, 자연드림 유정란은 자연드림 회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자연드림, 안전한 식품을 넘어 암 예방을 위한 식품 개발 및 활동 전개
자연드림은 도희네유정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방과 기관이 협력하고 있으며,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시대의 흐름에 따라 현재는 안전한 식품을 넘어 암 예방을 위한 항암식품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 여행, 식단, 생활습관 개선 등 삶의 질을 높이고 암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라이프케어’ 운동을 전개하고 있죠.
앞으로도 자연드림은 더 많은 분들께 ‘암 걱정 없는 생활’을 전해드리고자 다양한 암 예방 및 재발방지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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