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예방의날] 자연드림은 유기농항암식품으로!
 
매년 3월 21일 암 예방의 날 
암, 40년째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
 가족력이 있든, 없든, 누구나 암에 대한 두려움은 한 번씩 느껴보셨을 거에요. 나는 예외일 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 또는 암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정보 부족에서 오는 막연함 때문일 겁니다. 

 세계보건기구(WHO : World Health Organization)가 발표한 암 예방과 치료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면1) [예방]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고, 나머지 3분의 1은 암 환자도 최적의 시기,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암 예방·치료 의욕을 고취시키고자(『암 관리법』2)) 숫자 3-2-1에 착안해 매년 3월 21일을 법정기념일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그렇다면 암 예방, 어떤 활동부터 실천해야 할까요? 매일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유기농항암식품 
자연드림에만 있나요?

 

 우리 아이 면역력을 챙기고, 나와 부모님의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위해 싱싱한 농산물 자주 챙겨 드시죠? 자연드림 농산물 코너에는 조합원님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유기농항암식품(Anti-Cancer Food)”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다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유기농항암식품은 *자연드림 친환경유기농산물에(무농약, 국내산 포함) 항암효과를 더해 더 맛있게 선보인 농산물입니다.

 특히 일반농산물 대비 파이토케미컬이 더 풍부한데요.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국민암예방수칙실천지침)에 따르면, 채소와 과일에 들어있는 항산화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파이토케미컬 등이 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파이토케미컬이 더 풍부한 식품을 
연구·개발합니다


 이처럼 자연드림은 땅속부터 미네랄을 보충해 농산물의 파이토케미컬 함량을 더 풍부하게 키웁니다. 

 또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탄소치유농업연구소를 통해 계절별(작기에 따라) 생산 농산물의 파이토케미컬을 검사하고, 항암성분기준치3보다 파이토케미컬이 더 풍부한 농산물을 유기농항암식품으로 선정해 조합원분들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암 예방 식품 “잘 보이게”
식품법 개정 200만 서명 캠페인
알 권리 보장하고, 건강권 지켜요
 우리 가족이 늘 먹는 식품이니까 맛도 좋고 건강까지 지켜주는 농산물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기농항암식품은 “잘 보이게” 표시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이쿱자연드림은 소비자조합원분들이 생활 속에서 암 예방 식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식품정보 표시에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탄소치유농업연구소와 유기농항암식품을 개발하고, ▲이를 안내하는 포장지를 적용하는 큰 이유입니다. 


 이를 위해 2021년 5월 11일부터 식품법 개정 200만 서명 캠페인을 진행, 현재까지 327,255명(23.03.21 암 예방의 날 기준)이 참여 중인데요. 

 맛도 좋고 건강한 식품이 어떤 것인지 쉽게 찾아 먹을 수 있어야죠! 소비자의 힘으로 식품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유기농항암식품 전문 브랜드 자연드림이 앞으로도 함께하겠습니다. 




[참고]
1) 네이버 지식백과, 암 예방의 날
2) 암관리법 제4조(암예방의 날 및 홍보 등)
3) 약 2년간 탄소치유농업연구소에서 조사연구한(3개 이상 업체) 농산물 143종 대조군의 파이토케미컬수치(폴리페널, 플라보노이드 합산) 평균보다 15% 높은 값 
4)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 
5) 국가암정보센터, 모든 암 유병자수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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