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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 변화이벤트 결과 발표 ]




“자연드림,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자연드림 변화이벤트 결과 발표 

“자연드림,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자연드림의 변화를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영상, 글, 그림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AI를 활용한 시도부터 일상 속 변화를 진솔하게 담아낸 이야기까지,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시선 속에서 자연드림의 가치와 철학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 심사 과정

- 이번 공모전은 회원 투표 30% + 전문가 심사 7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심사 기준은 다음 네 가지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1. 진정성 — 자연드림의 변화를 실제 경험하고 느낀 이야기를 얼마나 솔직하게 담았는가
2. 완성도 — 구성·표현력·전달력 등 콘텐츠로서의 완성도가 얼마나 높은가
3. 창의성 — 새로운 시각과 차별화된 아이디어가 담겼는가?
4. 확산성 — 제출한 콘텐츠를 얼마나 확산했는가, 혹은 향후 확산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가
- 회원 투표에는 총 1,448명의 조합원이 참여했습니다.
- 전문가 심사에는 미디어·마케팅·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했습니다.
- 공정성과 균형 있는 평가를 위해 개별 평가 → 합산 → 회의를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했습니다.

■ 심사위원단 소개

김정희 (iN라이프케어이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 심사위원장
: 조합원 건강 실천과 라이프케어 운동의 관점에서, 콘텐츠가 지닌 사회적 가치와 실천성을 평가

김보근 (건강한겨레 편집장)
: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메시지의 전달력, 미디어 관점의 진정성 평가

황길식 (명소IMC 소장)
: 브랜드 전략 및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로서, 스토리 구성과 커뮤니케이션 완성도 평가

한상현 (동의대학교 국제관광경영학과 교수)
: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문화적 가치 확산 측면에서 콘텐츠의 공익성과 확장성 평가

유우람 (라온예술기획 대표)
: 예술성과 창의적 표현, 콘텐츠의 완성도 및 확산의 잠재력 평가

조제희 (법무법인 다름 변호사)
: 공모전 운영의 공정성, 저작권 및 법적 적정성 자문

이영희 (iN라이프케어이종협동조합연합회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 자연드림의 브랜드 철학과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반영하며, 공모 취지와의 적합성 평가를 담당

■ 심사 결과

회원투표와 마찬가지로 모든 심사위원이 공감한 작품이 상당한 점수차로 1등에 선정되었으며,
2등과 3등은 근소한 점수 차이로 공동 수상작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형식의 완성도보다 일상의 변화를 진솔하게 전한 작품들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자연드림의 변화에 함께한 조합원들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AI 시대에도 변함없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진정성 있는 이야기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연드림은 조합원과 함께
건강한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 심사위원 총평 요약

협동의 힘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 그것을 매일 경험하는 조합원들의 삶을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실천이 모여, 자연드림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김정희 (iN라이프케어이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참가자들은 전통적인 글과 영상뿐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음악작곡 AI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변화를 표현했습니다.
내용이 조금 서툴더라도, 오랫동안 자연드림을 이용하며 그 변화에 공감하고 발맞추는 모습들을 소중하게 생각했습니다.
- 김보근 (건강한겨레 편집장)
예상대로 AI를 활용한 콘텐츠가 대세였습니다. 그러나 심사자로서 공모전의 근본적인 취지에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1등으로 선정된 작품은 모든 심사자들로부터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진정성과 감동, 그리고 노력이 느껴졌다는 점에서 이견이 없었습니다
- 한상현 (동의대학교 교수)
심사에 임하면서 자연드림에 대한 참여자들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어서 심사자 역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오랜 역사 속에서 일관되어온 가치와 함께,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게 조응하는 자연드림과 자연드림 소비자들을 응원합니다.
- 조제희 (법무법인 다름 변호사)
‘자연드림의 변화’를 잘 표현한 출품작을 대중들과 함께 심사하면서 내린 결론은, 자연드림은 건강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순위를 가릴 수밖에 없었지만, 모든 참가자는 자연드림의 변화를 통해 삶의 기쁨을 찾은 챔피언이었습니다.
- 황길식 (명소IMC 소장)
출품작 전체는 자연드림이 단순한 유통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의 삶과 건강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감동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제출된 작품들이 지역사회와 조합원 소통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후속 편집·배포 방안을 권고합니다.
- 유우람 (라온예술기획 대표)
이번 이벤트는 경쟁이 아니라, ‘자연드림의 변화와 함께한 기록’이자 회원 모두가 주인공이 된 캠페인이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하고 치유하는 힘이, 자연드림이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 그 자체였습니다.
- 이영희 (iN라이프케어이종협동조합연합회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 안내사항

- 5만원 이상인 경우, 원천세 신고를 위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 필수
- 5만원 초과인 경우, 제세공과금 22% 공제 후 지급
- 리워드는 마일리지로 지급됩니다.
- 리워드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문자를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 참가상은 즉시 지급, 이 외 시상 리워드는 별도 일정에 따라 지급 예정입니다.

■ 심사위원 총평

- 김정희 (iN라이프케어이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협동의 힘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 그것을 매일 경험하는 조합원들의 삶은 어떤지를 공모전 형태로 만났습니다. 응모 형식을 다양하게 열어 둔 만큼 전통적인 블로그, 짧은 동영상, 만화와 간단한 수기를 통해 다양한 모습의 조합원 일상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진솔한 체험을 기반으로 하여 만든 작품들이기에 전달 내용에 순위를 매기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한편 디지털 기술의 이용 역량 또는 주제를 완성도 있게 구현하는 전달력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은 하나의 작품으로서의 완성도 보다는 이번 변화 이벤트의 핵심 요구에 집중해서 심사를 했습니다. 즉, 친환경유기농 식품의 공급을 넘어 치유학교, 조합원들의 협동 챌린지, 자연드림 파크와 같은 이용시설 확대를 통한 ’힐링 생활 플랫폼‘으로서의 자연드림의 변화를 가장 잘 경험하여 전달한 작품들에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심사위원들과 게시물을 접한 조합원들의 반응에 큰 차이가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변화를 바라보는 시선의 객관적인 측면이 확인되었습니다. 소중한 체험을 나누어 주신 모든 참가자와 이를 응원해주신 조합원들 그리고 심사 중에 자연드림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따뜻한 조언을 들려주신 심사위원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 김보근 (건강한겨레 편집장)
심사를 하면서 참가자들이 보내온 다양한 양식을 확인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통적인 블로그 글뿐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했고, 또 음악작곡 AI 등 새로운 도구를 활용한 작품도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러나 심사를 할 때는 이러한 다양한 양식과 도구의 사용을 눈여겨보면서도, 얼마나 아이쿱과 자연드림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내용이 조금은 서툴더라도 오랫동안 자연드림을 이용하면서, 자연드림의 최근 변화에 공감하며 발맞추는 모습들을 소중하게 생각했습니다. 그것들이 자연드림의 발전에 큰 자산이 되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등부터 34등까지 점수차를 크게 두지는 않았습니다. 현재는 자연드림에 익숙하지 않아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것 만으로도 미래의 자연드림 가족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한상현 (동의대학교 교수)
예상대로 AI를 활용한 콘텐츠가 대세였다. 그러나 심사자로서 공모전의 근본적인 취지에 집중하고자 하였다. 아쉬운 점은 콘텐츠의 진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는 것이다. 1등으로 선정된 작품은 모든 심사자들로 부터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진정성과 감동, 노력이 느껴졌다는 점에서 이견이 없었다. 3등은 1등 작품과 다소 점수 차이가 있었고, 2등 없이 공동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출품작의 수에 비해 입상자가 많다는 점은 주최측의 선한 의도가 엿보인다. 이번이 첫 행사인 만큼,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공모전이 되길 기대해 본다.
- 조제희 (법무법인 다름 변호사)
30년간 지속해온 자연드림의 가치와 시대에 발맞추어 변화하는 모습, 그와 함께한 자신의 이야기들을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해 주셨습니다. 심사에 임하면서 자연드림에 대한 참여자들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어서 심사자 역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출품작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는데, AI의 활용은 일반인의 콘텐츠 제작의 문턱을 낮추는 장점이 있으나, 작품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보조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전면적으로 AI에 의존한 콘텐츠는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려운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연드림과 함께하며 개인의 삶에서 일어난 변화를 진솔하게 표현한 출품작들이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오랜 역사 속에서 일관되어온 가치와 함께,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게 조응하는 자연드림과 자연드림 소비자들을 응원하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 참여를 기대합니다.
- 황길식 (명소IMC 소장)
자연드림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라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한 결과를 영상과 글, 그림으로 자유롭게 답을 해주셨습니다. ‘자연드림의 변화’를 잘 표현한 출품작을 대중들과 함께 심사하면서 내린 결론은 ‘자연드림은 건강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결론이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로 건강한 가정을 지켜나가는 아버지의 이야기부터 우리 아이의 건강을 위한 슬기로운 장바구니 소비까지 모든 출품작 속에는 치유와 회복을 통한 행복한 이야기가 담겨있었습니다. 심사를 하면서 AI를 활용한 기술이나 역량이 뛰어난 출품작도 있었으나 가능한 자연드림이 지향하는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공모라는 형식 때문에 순위를 가릴 수 밖에 없어 수상자를 선정했지만 출품자 모두가 자연드림의 변화를 통해 삶의 기쁨을 찾은 챔피언입니다. 자연드림의 변화 속에 더 많은 삶이 행복해지기를 희망합니다.
- 유우람 (라온예술기획 대표)
2025년 10월 27일 개최된 심사위원단 회의에서 출품작 전체를 면밀히 검토하여 합의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출품작은 주제의 적합성, 표현력, 전달력, 대중성 및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심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원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공모전은 ‘자연드림의 변화’라는 주제를 통해 소비자와 조합원, 지역사회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이야기와 변화를 담아낸 작품들을 발굴하고자 하였습니다. 출품작들은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한 스토리텔링, 영상과 음악을 활용한 감성 전달, 데이터 기반의 신뢰성 제시 등 다양한 접근을 보여주었습니다.
주요 평가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제 적합성: 자연드림의 변화와 공모 주제의 일치성
- 표현력 및 전달성: 메시지의 명확성, 영상·음향·편집 완성도
- 창의성: 접근 방식의 독창성 및 관객 흡인력
- 공감도: 실제 경험담·사례 제시로 인한 감성적 공감 유발
- 활용성: 홍보·교육 자료로서의 2차적 활용 가능성
심사는 각 항목별 점수와 토론을 병행하여 합의로 결정하였으며, 점수 차가 작은 순위는 작품의 전체 완성도와 사회적 파급력을 추가 고려하여 최종 조정하였습니다.
출품작 전체는 자연드림이 단순한 유통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의 삶과 건강에 실질적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감동적으로 보여주었으며, 메시지의 명확성 및 편집 완성도를 보완하면 향후 홍보·교육·캠페인으 로서의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출품작들은 자연드림의 스토리텔링 자산으로서 큰 가치를 지니고 있으니, 자연드림은 제출된 작품들이 지역사회와 조합원 소통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후속 편집·배포 방안을 지원할 것을 권고합니다.

- 이영희 (iN라이프케어이종협동조합연합회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30년 동안 자연드림은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 치유되는 길’을 꾸준히 걸어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그 길 위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증명한, 회원 모두가 주인공인 캠페인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로 자연드림의 가치가 자신의 삶 속에서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를 표현해 주셨습니다.
영상이든 글이든, 기술보다 진심이 먼저 느껴졌습니다.
형식의 완성도보다, 개인의 일상 속에서 건강한 변화를 경험하고 이를 진솔하게 전한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1등으로 선정된 작품은 컨텐츠 자체의 완성도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메시지의 깊이·표현의 조화·공감의 힘을 모두 갖춰 회원투표와 전문가 심사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경쟁이 아니라, ‘자연드림의 변화와 함께한 기록’이었습니다.
AI 시대에도 변함없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진정성 있는 이야기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자연드림이 걸어온 지난 30년의 길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자연드림의 가치를 경험하고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진심어린 사연과 컨텐츠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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