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아무리 세일가라고 해도 이렇게 시들고 쭈굴거리는 귤을 받으면 맘이 상합니다 과일의 싱싱함이라고는 아예없습니다 이정도 상품성이면 그냥 쥬스나 쨈이나 기타 가공하여 판매를 해야합니다 가족들에게 완전히 시들고 물컹거리는 귤을 먹게해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
|
|
|
|
|
|
|
제품 설명에 분명 13브릭스이상이라고 되어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전에 유기농감귤 시켰을때 맛없는 맹맛 그대로네요 . 제품에 책임을 저주셔야지 10브릭스 이상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로 답변하시면 안되죠. |
|
|
|
|
|
|
|
지난주에 타이벡감귤과 일반유기농감귤을 주문해서 먹어보니 타이벡감귤이 맛있어 이번에 더 주문했다.
헉! 그런데, 크기도 껍질 두께도 맛도 다르다.
타이벡귤이라 온것이 유기농감귤이랑 같다.
박스에는 타이벡감굴이라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해명을 해줘야 할 듯.
사진의 작은 사이즈귤이 지난주 받은 타이벡감귤이고,
큰 것이 이번에 받은 타이벡감귤이다.
큰 것은 일단 껍질 두께가 두껍고, 잘까진다.
작은 것은 껍질이 앏고, 잘안까진다. |
|
|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