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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으로 먹고있는데
쌀이 좋아요.
일반 백미는 10kg 판매하는데
현미는 4kg만 있어서 너무 아쉬워요.
자연드림측에서도 백미보다 현미 권장 하는데
10kg현미는 왜 없는지??
금방 소비가 되어서 현미도
10kg 출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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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를 본격적으로 애용하며 지어먹기 시작했어요. 도정이 최소화되어 쌀눈과 미강이 깍여나가지 않은 영양가 높은 항암현미. 전기밥솥에 백미로 했을 땐 거칠구요. 잡곡으로 밥을하면 까칠한 식감없이 쫀득하면서 고소하고 단맛이 많이나서 밥만 먹어도 맛있어요. 친정과 시댁에도 사다드리니 만족해하시며 잘 드시네요. 효자물품이고, 커피 몇잔값 아끼고 암을 예방하는 항암현미 4키로 하나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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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을 이용하게 된 시작점 자체가 우리가족의 건강함때문이었어요
그래서 현미를 저번에 한번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밥이 더 고소해지더라구요!!
현미가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지만 사실 맛없으면 먹기 힘들텐데 자연드림 항암현미는 고소하고 오히려 오래 씹으먼 달큰한 맛이 올라와서 요즘 밥할 때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친구랍니다 ㅎㅎ
이번에도 여러 포 주문했는데 맛있게 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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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육식보단 채식을 더 많이 하려다보니, 영양을 생각해서 현미를 먹어야겠더라구요. 아이들이 혹 소화를 잘 못시킬까 싶어 현미를 많이 못섞어 먹었었는데, 한달전 쯤 과감하게 현미랑 찰현미를 1:1 로 섞어서 12시간이상 푹불려서 압력솥에 밥을 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고 아이들도 잘 먹어서 요즘 거의 100% 현미밥을 주로 먹고 있답니다. 그와중에 행사가로 유기농현미를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도정일도 최근이고 현미가 깨끗하고 낟알이 실합니다.
오늘은 오로지 항암현미로 밥을 지어 유부초밥을 해서 먹었어요~ 찰현미랑 섞어먹었을때보다 톡톡 현미 씹는맛이 있어요.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으니 과식도 안하게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현미밥을 계속 해먹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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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도 좋고 맛도 좋아요. 일반 현미보다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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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현미라고 하니 더욱 건강해지는 기분이예요^^
현미의 까슬함도 덜 하고 찰지고 맛있어욤~
백미 대신 잡곡밥으로 챙겨 먹고 있어요~
늘 믿고 먹을 수 있는 자연드림이 있어 오널도
온가족 행복한 저녁 밥상이였어요^^
아직 안드셔본 분들 계시나요?
할인할때 쟁여두셔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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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쌀 나오고 계속 먹고 있는데
변비 가없어 지고 맛도 좋아서
감사 하게 잘먹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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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남편이 현미와 야채로 식단을 바꾸려 한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저만 현미를 먹고 있고 가족들은 가끔 현미밥을 먹는 편이었는데 남편이 혈압을 위해 먹겠다고 하여 먹고 있는데 갑자기 혈압약을 안 먹고 5일째 견디다가 매일 형압체크를 하며 관리중입니다 올랐다 내렸다 하고 있으나 꾸준히 하다보면 더 좋아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 현미밥이 잘 불려 하면 정말 구수하고 맛있어요 오랫동안 먹은 저는 극찬 하며 주위에 권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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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예방할수있는 미네랄과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항암현미를 몇가지 잡곡과 함께 밥을 지어 먹으니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 팍팍 느껴집니다
맛과 건강을 책임지는 자연드림의 항암현미와 채소와 과일을 많은 분들이 드시고 늘 건강하게 장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통사고보다 암으로 운명을 달리하시는분들이 하루,하루 더 많다고 합니다
자연드림의 항암을예방하는 곡식과 채소와 과일로 육체의 건강도 챙기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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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현미 후기를 쓰려니 저희 가족이 자연드림을 만나게 된 계기를 쓰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 내용으로 주위 홍보는 꽤 했는데 여기에는 처음 알려요.
건강을 생각해 현미를 꾸준히 사먹던 중에 가짜 현미를 조심하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당장 먹던 현미로 진짜가짜 알아보는 실험(?)에 돌입하게 됩니다. 잘못된 현미를 먹는다면 현미를 먹는 의미가 없잖아요. 결과는 ㅠㅠ 이삼일 정도 물에 담가놓았을 때 싹이 나야 한다는데 5년 전, 나오지 않던 그 싹을 무진장 오래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믿을 만한 현미를 살 수 있는 곳을 찾기 시작하며 자연드림을 만나고 다른 음식에서 그 이상의 호응을 얻으며 가족 만장일치로 조합원이 되었습니다^^(당장 현미 실험 했구요. 당시 파릇파릇 싹이 난걸 사진 찍어뒀지 싶은데 못 찾겠어요. 그 모습이 무척 귀여웠어요.)
현미는 거칠고 먹기 힘들다는데 자연드림 현미는 부드럽다~쫀득하다~구수하다~ 하면서 잘 먹게 돼요. 현미 잘 안드시는 친정엄마도 현미가 부드럽다고 요건 괜찮네~ 하셨어요. 밥 잘했네 칭찬까지도요. 백미 비해 좀더 꼭꼭 씹어 천천히 먹게 되고,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배가 빨리 꺼지지 않아 든든해서 좋습니다.
영양제를 최소한으로 먹고 평소 먹는 음식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항암현미는 유기농에 항암효과를 더했다니 기대감이 드네요. 농약도 화학비료도 덜어내었는데 파이토케미칼의 효능까지.. 최근 몇 년 특히 중요한 일정이 많았는데 코로나도 겹쳐 걱정이 많았더랬습니다. 코로나, 감기 감염없이 엔데믹을 맞은 건 집밥 덕분, 그 중에 중심을 지키고 있었던 항암현미 밥 한 그릇의 힘이 작용했지 않나 싶어요. 알게 모르게 ‘꾸준히~ 규칙적인 섭취’가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었을거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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