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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솔이라고 불리는 가늘고 뾰족한 부추가 아닌 호부추라고 불리는 쪽파처럼 생긴 부추네요.
요즘 나오기 시작한 햇양파 까고, 오이도 썰고 해서 겉절이 양념으로 무쳤더니 밥한그릇 뚝딱입니다.
아무래도 채소니 이틀지나니 물러지는 잎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받은 당일까지 안되면 그 다음날까지는 이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대한 암 예방 학회(KSCP)’가 권장하는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에 선정되었다는 기사를 봤어요.
항암성분이 많이 함유된 자연드림 항암 부추, 제철에 무쳐도 먹고, 부추전도 해먹고 다양하게 많이 먹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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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세척이 필요하긴한데 전반적으로 신선하고 부추향 어마어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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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나 여름엔 억세고 꽃대가 올라온 부추도 가끔 나와서 좀 그랬는데
이번엔 대도 부드럽고 싱싱하네요.
여름시금치보단 부추가 나아서 살짝 데쳐서 김밥 쌌는데 부드럽고 맛나네요.
항암부추라 건강도 챙기는것 같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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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가 아주 좋아요.
이번에는 뭘 할까 인터넷 뒤져보다가 부추비빔밥이 나오네요.
부추 쫑쫑썰어서 고추장, 계란후라이 넣어서 참기름 넣고 밥에 쓱쓱 비벼먹으면 맛나다고 하니 한번 따라해볼려고합니다.
손질할것도 별로없는 깨끗한 부추로 와서 주방 일을 줄여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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