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크랜베리가 콕콕 박혀있는
크랜베리휘낭시에
휘낭시에[Financier]는 영어 ‘financial(금전상의, 금융의)’을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으며, 프랑스 파리 증권가의 제과점에서 증권맨들이 양복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를 만든 것이 시초가 된 금괴 모양의 프랑스 전통 디저트입니다.
새빨간 매력과 새콤달콤한 맛을 가진 <크랜베리휘낭시에>로 프랑스의 맛을 한입 가득 느껴보세요.
무항생제 유정란으로 만든 난백액
자연드림에서 키우는 닭은 본래의 습성을 유지하며 살 수 있는 행복한 환경에서 자랍니다. 항생제, 성장촉진제, 항균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Non-gmo콩으로 만든 사료로 키웠습니다. 자연드림 크랜베리휘낭시에는 건강한 닭이 산란하고 깐깐한 검사까지 더해 믿을 수 있는 유정란으로 반죽해 만들어 더욱 안심됩니다.
속까지 100% 우리밀로 만든 휘낭시에
자연드림 베이커리는 속까지 100% 우리밀로 모든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땅에서 건강하게 자란 우리밀은 우리나라 생산지에서 소비처까지 300km 이내이지만, 수입밀은 우리밀에 비해 10배 이상의 거리를 이동하여 들어오기 때문에 이동 과정에서 품질 보존을 위한 화학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드림 베이커리는 우리밀을 사용하여 농약 사용 및 운송 중 약품 처리 등이 우려되는 수입밀로부터 안심할 수 있습니다.
새빨간 매력 크랜베리휘낭시에
눈길을 사로잡는 크랜베리휘낭시에의 붉은색은 국산 홍국 균사체 배양 쌀 100%를 분쇄 및 살균하여 만든 홍국 분말(홍국쌀가루)로 색을 냈습니다.
쫀득한 휘낭시에 사이사이에 콕콕 박혀있는 크랜베리 다이스(크랜베리 64% 함유)로 새콤달콤한 맛까지 더했습니다.
김태경우리밀베이커리 공방에서 직접 생산합니다.
구례자연드림파크 김태경우리밀베이커리 공방은 수입밀이 가진 위험성을 차단하기 위해 속까지 100% 우리밀을 사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안전하고 맛있는 다양한 가공식품의 공급을 통해 치유와 힐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