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특징 | | 1. 함양 고로쇠수액은 지리산 자락의 청정한 100% 천연 이온수로, 당도가 높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최신 위생설비로 자동 포장하여 더욱 위생적입니다.
2. 3차 필터 과정과 자외선 처리 등을 거친 후 공급하여 최대한 품질유지하여 공급 진행합니다.
3. 고로쇠수액의 맛: 고로쇠수액의 맛은 밋밋하면서 약간 달짝지근한 맛으로 이는 고로쇠수액에 함유된 천연 자당(1l 기준 16.4g)과 칼슘, 칼륨, 망간 그 외에도 다량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고로쇠 수액 특유의 맛이 나는 것입니다.
4. 고로쇠수액 채취 정보:
고로쇠를 채취하는 곳은 산림청에서 허가를 받아, 세금을 내고 채취를 하고 있습니다. 즉 , 허가된 시간과 장소 , 사람만 채취를 할 수 있습니다. 채취 방법은 천공법이라 하여 고로쇠나무에 구멍을 뚫고, 코르크를 박아 위생적으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다른 이물질이 전혀 안 들어 가게 채취를 하고 있고, 나무에 손상이 덜 가고 빨리 아물도록 구멍의 크기를 8mm로 제한하고, 나무의 크기에 따라 1~3개로 제한하여 구멍을 뚫고 있습니다. 3개월간의 채취 후에는 치료제를 발라 구멍이 한 해 동안 자연 재생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자연의 혜택을 입되, 더 이상의 피해는 주지 말고, 무분별한 채취를 하여 나무가 훼손되는 것을 막고자 함입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벌금뿐만 아니라 이후 고로쇠 채취를 절대 못하게 됩니다.
 | | 생산과정 | | 1. 고로쇠 나무에 구멍을 뚫는다. 2. 구멍에 실리콘 마개(코르크)를 박고, 호스(6~9mm 지선)를 종선(10mm 이상 호스)에 연결한다. 3. 종선으로부터 나온 수액을 통에 담는다. 4. 채취가 끝난 직후 호스와 실리콘 마개, 비닐, 통을 제거한다. 5. 정밀 필터링과 자외선 처리 후 용량별로 담아 소분 포장한다.




 | | 이용방법 | | 1. 고로쇠는 나무에서 직접 채취한 수액이기 때문에 본디 그 성질이 차갑습니다. 가끔 소화기 계통이 좋지 않은 분들의 경우, 차가운 상태의 고로쇠를 바로 음용하고 설사, 복통 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분들은 냉장 상태의 고로쇠를 꺼내어 상온에서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에 배를 따뜻하게 보온하면서 조금씩 천천히 음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고로쇠는 시원할 때가 그 맛이 더욱 좋기 때문에 미지근해질 때까지 너무 오래 두지는 마시고 찬 기운을 가시게 한 뒤에 산뜻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2. 운동 후나 찜질방, 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흘리면서 마시면 더욱더 좋습니다.
3. 북어, 쥐포, 오징어 등 어포류를 고추장 등에 찍어 드시면서 고로쇠수액을 드셔도 좋습니다. 이는 처음 드시는 분들이 한 번에 많은 양을 드실 때 흔히들 먹는 음용법입니다.
4. 소량의 고로쇠 수액을 밥이나, 삼계탕, 명태국, 미역국에 넣어 끓여 드시면 좋습니다. 특히 닭백숙을 만들 때 고로쇠 수액을 적당량 넣고 삶으면 고기 맛이 일품입니다. | | 주의 사항 | | *시간이 지날수록 약간 뿌옇게 뜨는 침전물이 보이게 되는데 이는 고로쇠수액이 지니고 있는 섬유질이 천연 자당과 엉켜 생겨나는 현상이므로 인체에는 해가 없습니다.
*뿌연 정도가 아주 심하거나 수액에서 쉰 맛이 나는 경우에는 상한 것이니 드시지 마십시오.
*수령 후 바로 냉장 보관하시고 장기 보관 시 냉동 보관하여 이용하십시오.
*가급적 빠르게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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