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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시 가장 애용하는 용량은 330ml에요.
1~2번에 마시기에 딱 좋은 양이고 가벼워서 가까운 거리는 부담 없이 챙겨 외출하게 되더라구요.
500ml는 등산 할 때나 조금 먼 거리 외출할때 이용해요.
1,000ml는 아무래도 무겁고 커서 집에서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리필엠이 미네랄 함량 때문에 경도가 높아 목넘김이 다르게 느껴지는 분들도 있다는데 저는 무딘건지 전혀 모르겠어요.
마그슘이 칼슘 흡수를 도와주고 불면증개선 등등 좋은 점이 많기도 하고 무엇보다 미세플라스틱으로 부터 안전한 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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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미세플라스틱에서 안전하다는 종이팩 기픈물을 자연드림에서 매달 주고 있어서 잘 마시고 있어요.
운전하면서 라디오 방송에 기픈물 광고가 나오는데 미세플라스틱에서 안전하다는 말이 왜 그리 위안이 되는지 ....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마시니 갈증도 해소 되고~
종이팩으로 되어 있으니 지구 쿨링에 이바지 하는 느낌이고~
안심이 됩니다. 환경 오염이 심하고 플라스틱 용기가 많아서 미세플라스틱을 그렇게 많이 먹고 있다고 하는데 ...
그런 세세한 것 까지도 신경써서 종이팩으로 만들어진 생수를 만들었다니~ 자연드림 최고에요
기픈물 ~ 마시면서 미세플라스틱에서 해방이고~^^
종이팩 뚜껑과 분리해서 자연드림 매장에 가져다 주니 마일리지도 20원이나 적립을 해주네요.
제가 모아서 제공한 종이팩으로 뚜껑으로 옷걸이도 만들고 휴지도 만든데요~
저 오늘도 모아서 매장 방문 계획이 있는데 이 정도면 지구 지킴이 시작을 하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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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병이 아니라서 안심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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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틀전에 주문하면 배송예정날짜에 맞춰와서 이번에도 필요한 날짜에 맞게 시켰는데 배송지연이라고 하네요 역시 인터넷쇼핑은 쿠x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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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팩 개봉 시 나오는 조각이 10번에 3번꼴로 둥둥 떠다닙니다..
안에 코팅부분이 뜯겨지며 조각이 물로 들어가요.. 선택권이 없어 계속 먹긴하지만 이물질 떠다닐까 다른 그릇에 항상 확인하고, 처음 뜯고나서 물을 조금 버리고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구조적 문제때문에 마지막 남은 몇방울은 나오지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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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니 인상되었어요ㅜㅜ
처음 6,000원에서 지금 9,000원
계속 오르면 못 먹겠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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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걱정없이 물을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파손없이 배송도 잘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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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하는데 물비린내도 안나고 건강한 기픈물 마실수 있어서 넘 좋아요. 여러개 배송시킬때는 물이 일부 터져서 왔는데 이번엔 괜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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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픈물을 출시할때부터 마시고 있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이 제로라고 믿고 물 맛도 좋아서 꾸준히 이용중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플라스틱에 대한 영상을 보니 지구에서 가장 깊은 해구인 마리나해구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됐다고 하네요
기픈물은 강원도 고성 해양에서 취수한 물이라고 되어 있는데 미세플라스틱에서 완전하게 안전한가에 대한 의문이 드네요.
용기에 미세플라스틱불검출(45μm)이라고 돼 있는데 기준이 45μm라는 말인가요?
45마이크로미터는 대략 가는 머리카락의 반 두께 정도 되는거 같은데 그 이하의 크기는 걸러지지 않는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극초미세먼지는 뇌까지 침투한다고 하는데 매일 먹는 기픈물의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기준을 더 엄격히 변경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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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다 마시고 뚜껑 분리하려고 하는데 실같은게 보여서 뜯어보니 병뚜껑을 고정하려고 바른 실리콘이네요. 작년 여름에 물에서 이상한 냄새가나서 교환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올해도 반복적인가를 보면 여름이면 실리콘이 녹아내리며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추정입니다) 미세플라스틱이냐 실리콘이냐 정말 난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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