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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 즐겨 먹는데 김과 함께 먹으면 간도 잘 맞고 고소하니 맛있답니다. 우리집 최애 식탁에 오르는 공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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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김보다 얇지않고 들기름향이 넘 꼬소해요~
아이들은 들기름을 싫어하지만 김은 들기름이라네요~
느낌에 전장이 더 맛나요~
장마철엔 어쩔수없이 개별포장을 선택합니다
짜지않고 식감이좋아 개봉후 한끼에 다먹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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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구매품목입니다. 밥에 싸먹고 가루내어 고명으로 쓰기도 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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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향과 김의 바삭함이 살아있어서 따뜻한 밥과 싸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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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김+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소금+국산 들기름
게다가 방사능 검사까지 마친 최고의 조합이네요.
기름 양도 많지 않고 적당하며 짜지 않아서 좋아요.
밥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미리 구비해놓으면 반찬없을 때 든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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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들기름를 발라 더욱 고소하고 햇볕과 바람만으로 키우니 자연산에 가까운 김 맛이 나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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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볼때마다 꼭 구매하는 최애템중의 하나입니다. 무염산김에 들기름 발라 구워서 밥반찬으로 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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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들이 항상 찾는 김이에요, 짜지 않고 입맛에 딱 맞고, 고소하면서 바삭합니다. 시중에 기름에 너무 절여진 듯한 김이 많은데, 수미김은 적당량의 들기름으로 맛있게 구워낸 것 같아요. 항상 잘 먹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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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을 때, 낚시 도시락 주먹밥 쌀때 항상 애용하는 바삭하고 맛난 김입니다. 간이 적당해서 아이들 먹기에도 부담없고 기름 쩐내도 없어서 김 본연의 맛을 느끼며 먹을 수 있습니다. 가끔 맥주 마실때 간단한 안주로 즐겨 먹고 있어서, 장 볼때 꼭 챙겨서 사는 물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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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조미김은 기름범벅인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전혀 그렇지않아 아주 깔끔합니다.
기름쏙 빼고 구운 옛날김맛이 나면서 고소하고 짜지도 않고 급할때 김치하나에 이것만 갖고도 맛있게 먹습니다. 넘 좋아해서 비상반찬으로 항상 구비해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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