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증상에 따라 기능성을 높인 건강한 빵을 소개합니다
 


개인의 체질 증상에 따라 기능성을 높인 건강한 빵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건강한 빵은 좋은 음식(통곡물, 견과류, 콩류, 과일 등)의 함량을 높이고 혈당 조절 및 관리가 필요하거나 단백질과 식이섬유 보충이 필요한 분을 위해 개발됐습니다. 건강한 빵은 각각 단백질, 영양소, 식이섬유 등의 함량이 달라 본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현미카스테라, 인절미카스테라, 더블베리호밀빵, 후르츠캄파뉴를 시작으로 다양한 건강한 빵이 지속해서 출시 될 예정입니다.



좋은 음식의 함량을 높인 빵
건강을 위해서는 단순히 당이 첨가된 음료수를 적게 먹는 것보다 곡물, 견과류, 콩류, 우유, 과일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음식을 많이 잘 섭취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인체가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는 면역과 체력이 강화되었을 때, 나쁜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방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빵은 나쁜 음식(설탕, 밀가루)을 줄이는 것보다 좋은 음식(곡물, 견과류, 콩, 보리 등)으로 더 많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빵을 만듭니다.

혈당 조절 및 식단 관리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건강한 빵 4종



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는 정제된 밀가루 대신 통곡물인 현미의 함량을 높인 카스테라입니다. 백미나 밀가루로 만든 흰 빵의 경우, 섭취 시 소화흡수가 빨라 급격하게 당을 상승시킬 수 있으나 통곡물은 소화흡수가 느려 낮은 혈당을 유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별 건강상태, 체질에 따라 빵을 선택할 때 고려되는 3대 영양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볶은 콩가루를 사용해 콩의 단백질 담은 카스테라를 만들었습니다. 인절미카스테라는 시중 카스테라보다 탄수화물이 낮아 당뇨 간식으로 이용하기 좋습니다.



유기농밀가루와 GI지수가 낮은 국산 호밀, 통밀을 사용하였으며, 섬유질이 풍부한 블루베리와 크랜베리를 넣은 건강한 호밀빵입니다. 설탕을 넣지 않은 건조과일의 ‘당’만으로 더욱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더블베리호밀빵은 당지수가 낮은 호밀빵의 종류입니다.
*GI지수란: 음식을 섭취한 뒤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0부터 100까지 나타낸 것으로 55 이하면 당 지수가 낮은 식품입니다.



캄파뉴는 프랑스어로 시골이라는 뜻이며, 우리나라의 현미밥 같은 빵입니다. 유기농밀가루, 국산 귀리, 호밀, 통밀을 사용하였으며, 무화과를 넣어 식감과 맛을 살렸습니다. 무화과와 귀리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당의 흡수를 천천히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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