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이상 검사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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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OP생협은 육묘과정 1번, 생산과정 1번, 출하전 1번, 유통과정 1번 이렇게
3번 이상 검사시스템을 통해 식품의 기준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1차 농산물 및 축산, 가공상품은 V&B센터와 각 검사항목별로 국가에서 인정받은 공인검사
기관에 의뢰해 332성분 이상의 잔류농약검사 및 각종 이화학
검사를 실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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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류의 경우 떡잎부터 진짜임을 확인하기 위해 ”육묘과정 1단계 추가“ |
1단계 : 생산과정 검사 |
- 인증심사과정, iCOOP인증센터 점검과정 중 계절적 요인 및 사안 별로 위험요소가 발생되는 예상 시점에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를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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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출하전 검사 |
- 모든 품목에 대해 잔류농약, 항생제 검사 등 품목별 맞춤검사를 진행합니다. |
3단계 : 유통과정 검사(불시검사) |
1차 농산물은 매월 20품목 이상의 잔류농약검사, 축산물/사료는 항생물질 검사, 그 외 방사능, 벤조피렌 등 각 품목에 맞는 맞춤 검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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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류농약검사는 전처리( 시료믹싱 → 시료무게재기 → 추출 →
원심분리 → 정제 ) → 기기분석 → 결과확인의 순으로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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