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셔도 3줄은 꼭 챙기세요!
① 친환경 먹거리에서 생활치유 실천 식품까지
② 마당깊은집이 17년 동안 직접 지켜본 자연드림의 크고 작은 변화
③ 에디터는 끝내 왜 “협동은 힘이 세다”고 느꼈을까요?
오와 열을 맞춰 냉장고 속에 줄을 선 발효녹즙M. 부끄럽지만 일상 때때로 방귀대장 뿡뿡이가 되는 저에게 발효녹즙M은 장이 불편할 때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식품입니다. 14가지 채소를 껍질까지 통째로 담아 일반 녹즙보다 식이섬유 함량도 약 2배 높다고 하니, 평소 식이섬유가 부족하다 싶은 저에게는 더 반가운 한 팩입니다. 요*레 뚜껑에 붙은 요거트를 본능적으로 핥아먹듯, 한 팩을 다 마신 뒤 남은 발효녹즙에는 기픈물을 부어 끝까지 벌~컥! (저만 그런가요?^^;;)
혹시 이 발효녹즙의 조상(?)쯤 되는, “약보다는 채소를” 기억나시는지요? 2019년 “치유와 힐링의 자연드림” 본격 전환 후 다양한 힐링푸드들이 소개되면서, 각종 채소·과일을 동결건조한 분말 “약보다는 채소를”이 출시되었었습니다.
제가 참… 이런 표현까지는 쓰고 싶지 않았으나… 솔직히 처음 먹었을 땐 소여물(?) 같았습니다. 분말에 물 부어 걸쭉~한 형태로 떠먹었지만 매번 겨울날 볏짚 넣고 쌀겨 넣고 가마솥에 푹푹 끓인 소여물의 향과 맛! 같은 것이라니…;;
어떻게 하면 거부감 없이 좀 더 쉽게 섭취할 수 있을까 싶어 조합원들과 김밥으로 만들어보기도 하고, “숨”음료를 곁들이기도 하고, 요거트에 섞어 먹어 보기도 했지만 그 험한(?) 맛은 참 익숙해지기 힘들었습니다.
그런 “약보다는 채소를”이 이후 맛과 재료 및 함량 등이 더 개선되면서 냉동 파우치로 출시되었고, 여기에 더 업그레이드되어 팩에 담겨 나오는 요즘은 또 휴대도 편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3년 동안 ABC주스를 만들어 먹어오다 정체기를 느껴 쾌변챌린지에 참여한 조합원부터, 100만 원이 넘는 다이어트 약을 지어 먹고도 한 달도 되지 않아 요요를 경험한 뒤 다이어트챌린지에 참여한 조합원까지.
발효녹즙을 비롯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꾸준히 챙기며 “생활습관이 달라졌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습관이 생겼다”고 이야기해주시는 조합원님들의 후기는 언제나 감동입니다.
더불어 ‘모이면 아픈 얘기, 흩어지면 병원’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 “클린주스”, “요요굿바이”, “푹잠” 등 다양한 식품을 그날그날의 생활에 맞춰 챙기고 계시죠?^^
돌이켜보면, 친환경·유기농 식품들이 다양한 생활치유 실천 식품으로 거듭나 중년의 건강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변화 외에도 17년 전 초기 조합원 때는 미처 상상하지도 못했던 굵직한 변화들을 참 많이 목격했습니다.
구례와 괴산자연드림파크가 만들어지고, 아이쿱재발방지요양병원이 설립되고, 조합원 힐링시설이 늘어났습니다. 안전·안심을 넘어, “아프기 전에 예방한다”는 질병예방사회로의 전환은,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개선하는 것이 건강한 일상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래전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 조합원이 되었다면 이제 나이 들어가는 우리들을 위해서도 “등비빌 언덕”이 된 자연드림!
“특별증자 차곡차곡, 조합비 미리미리”에 조합원님들께서 남기신 말씀 중, 어느 조합원님의 “애정이 묻어나는 비판일색”이라는 말을 오래 곱씹어 봅니다. 그리고 곳곳의 활동현장에서 직접 전달해 주신 조합원님들의 뼈아픈 질책도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그럼에도 기꺼이 “조합비 미리미리, 특별증자 차곡차곡”에 참여해 주시고, 잠깐의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 보자고 격려도 해 주시는 모든 조합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협동은 어려우나 협동은 또한 힘이 세다’는 것을 조합원님들을 통해 다시 확인합니다.
저희 드림워커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전국 곳곳의 활동현장에서 조합원여러분들을 만나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30년 자연드림 역사 속에서 힘센 협동으로 더 단단해진 에디터 마당깊은집 올림
여러분도 ‘협동은 힘이 세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댓글로 들려주세요.
그렇게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댓글로 들려주세요.
※ 본 콘텐츠에 소개된 식품 섭취 경험과 후기는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며, 특정 식품의 효능·효과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개인에 따라 경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생활소비자협동조합이 맞나요 ㅎㅎ
처음에는 가격대도 높아 지속할 수 있을까 했는데 협동의 힘이 모여 쎄지니 가격도 내려가고 물품도 다양해지고 안 할 이유가 없어졌어요. 널리 널리 알려지면 더 좋겠습니다.
비록 온라인 유통에 힘을 더 기울이는 시점이라 매장에 가보고 실망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지만 조합원들의 이야기에도 귀기울이고 점차 발전하면서 본질을 잃지않는 자연드림이 되길 바랍니다.
없는물건들이있고해서
매장을찿았는데
분위기가 몇년전과사뭇달라서
슬퍼습니다
오래도록 자연드림과 함께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