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셔도 3줄은 꼭 챙기세요!
① 옆 논에서 농약이 날아와도 항암쌀이 될 수 있을까요?
② 34년 외길 농부가 들려주는 자연드림 유기농항암농법의 기준
③ “직접 보니 더 믿음이 간다.” 조합원들이 남긴 가장 많은 후기
올해 34년째 전라북도 부안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는 유재흠 생산자. 그는 또한 <1%의 힘, 농업안내서>를 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합니다.
더없이 푸른하늘과 뭉게구름이 좋던 유월 말, 명랑쾌활, 호기심 가득한 함께웰라이프사회적협동조합의 드림워커들이 그 현장을 찾아 유재흠농부의 유기농항암농법의 생생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제주도 일주도 했다는, 기동성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적토마(?)에 얹혀 부아아앙~ 햇빛따위 전혀 두렵지 않은 ‘들판의 얼굴’로 나타난 그.
유월 하늘을 가득 품고 누운 무논에는 우렁이가 가득했는데, 이 우렁이들이 벼는 두고 잡초만 골라먹는 신기함이라니요. 말로만 듣던 우렁이농법! 옆의 관행논에서 농약이 날아오면 어떻게 하느냐구요? “이격거리*”를 만든다고 하네요. 관행논과 최소 4m, 멀게는 10m 정도 거리의 벼를 별도로 베어 관행농으로 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이격거리가 끝난 지점에서도 잔류농약이 나오면 그 논 전체가 관행처리된다고 합니다. 좋은 농산물이 공급되어야 한다는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를 철저히 가동시키고 있는 셈이지요. 비료를 꼭 필요한 만큼한 사용하는 저질소 소식재배에 미네랄을 더해, 통풍이 잘되고 병충해에도 강한 탄소치유농법이 실천되는 현장이었습니다. 더 생생하고 재미진 내용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누리세요. <6시 내고향>보다 구수한 입담들이 있습니다 ^^
*이격거리: 인접한 관행농지의 농약 등이 유입되지 않도록 일정 거리를 확보하는 구간
*이격거리: 인접한 관행농지의 농약 등이 유입되지 않도록 일정 거리를 확보하는 구간
오늘도 동트기 전 들판에 서서, 벼들과 콩들과 감자와 마늘 등등의 작물들과 나직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유재흠 생산자님! 마을 입구, 하루에 500살(?) 먹은 그 오랜 팽나무처럼 늘 강건하시길요.
- 베스트셀러(?) 사인도 받고, 항암쌀로 밥지어 연명하는 에디터 마당깊은집 드림 -
- 베스트셀러(?) 사인도 받고, 항암쌀로 밥지어 연명하는 에디터 마당깊은집 드림 -
[오픈 기념 단 하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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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7/1(수) 단 하루
- 참여 대상: 자연드림 회원 누구나
- 참여 방법: 일간 자연드림 콘텐츠에 댓글 작성
(소감, 응원의 한마디, 앞으로 읽고 싶은 이야기 모두 환영합니다.)
- 리워드: 70명 선정, 1만원 페이백 지급
※ 유의사항
- 결과 발표: 7/15(수),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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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님의 마지막 말씀 잘될때 협동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으나 어려울때 협동하는 것이 정말 진정한 협동이라는 말씀 너무나 감동입니다.
역시 아이쿱의 인싸 생산자님일 수 밖에 없는 마인드 멋진 생산자님들 덕분에 조합원님들이 마음놓고 믿음으로 물품을 이용할 수
이 따뜻한 여정을 정성껏 담아 전해주신 제작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멀리서도 농부님의 하루와 마음을 만날 수 있었어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