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셔도 3줄은 꼭 챙기세요!
① 입사 4개월 차 신입 에디터 도토리의 첫 괴산자연드림파크 방문기
② 건강한 채소 공방에서 경험한 첫 라이브방송과 열정 가득한 야간 촬영
③ 떨렸던 실시간 댓글 소통, 조합원님의 응원으로 자신감을 얻은 하루!
안녕하세요! 일간자연드림 에디터 도토리입니다.
오늘은 저의 일기 한 장을 꺼내 보려고 해요. 제 직장생활에서 처음이 유난히 많았던 하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저의 일기 한 장을 꺼내 보려고 해요. 제 직장생활에서 처음이 유난히 많았던 하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졸업 후 첫 직장, 자연드림
자연드림은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으로 들어온 직장입니다. 이제 갓 4개월, 모든 게 서툴고 처음인 저에게 이번 현장은 "내가 일하는 곳이 어떤 곳인지" 몸으로 배운 시간이었어요. 좋은 먹거리를 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지, 그 한가운데에 제가 서 있다는 사실이 가슴 벅차고 감사했습니다.
처음 만난 괴산자연드림파크
자연드림파크는 사진과 이야기로만 접해왔던 곳인데, 직접 가 보니 생각보다 훨씬 넓고 굉장했습니다. 그중에서 사방에는 푸릇푸릇한 숲과 나무, 그리고 맑고 넓은 저수지의 풍경이 너무나 근사하여 가만히 서서 바라보며 힐링하고 싶었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서 제대로 느껴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자연드림파크를 다시 방문하여 제대로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첫 라이브방송의 직관과 야간 촬영
이번 라이브방송의 장소는 건강한 채소 공방이었어요. 물품이 생산되는 공방의 내부를 처음 마주하고 공방장님께서 물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설명해주시는 것을 들으면서 정말 신기하고, 이런 경험의 기회가 흔치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해가 진 뒤 시작된 야간촬영은 저희 팀의 첫 경험이었어요. 유독 이날은 밤공기가 차갑고, 피곤하기도 했지만 현장은 오히려 더 뜨겁고 열정적이었어요. 카메라가 돌아가는 동안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분들이 애써 주신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그리고 해가 진 뒤 시작된 야간촬영은 저희 팀의 첫 경험이었어요. 유독 이날은 밤공기가 차갑고, 피곤하기도 했지만 현장은 오히려 더 뜨겁고 열정적이었어요. 카메라가 돌아가는 동안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분들이 애써 주신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배너 담당에서 실시간 댓글 소통 담당으로
가장 떨렸던 건 사실 이 순간이에요. 늘 배너와 홍보물을 담당하던 제가 이번 라이브방송에서는 실시간 댓글 소통도 맡게 되었거든요. 질문과 구매방법에 대해 바로 답변을 전달하는 일이었습니다. 라이브방송 시작하기 2시간 전부터 혹시 실수하거나, 제대로 못할까 봐 심장이 콩닥콩닥거렸지만, 라이브방송이 시작되니 먼저 인사를 건네 주시고 제가 걱정했던 생각과 반대로 오히려 조합원분들께서 응원과 공감을 아낌없이 보내 주셨어요. 구매 방법을 함께 안내해 주시고, 유기농 야채수 활용 꿀팁까지 알려 주시는 모습에 어느새 대화에 푹 빠져 있었어요. 화면 너머에서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에디터명이 도토리인 만큼 작지만 열심히 굴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함께한 우리 팀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어요. 낯선 제가 헤매지 않도록 챙겨 주고, 늦은 밤까지 서로 힘을 북돋아 준 팀원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서로의 손발이 척척 맞는 걸 보며 '좋은 팀이란 이런 거구나' 하고 배웠어요.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처음이 많았던 만큼 배운 것도 많은 하루였습니다. 다음 라이브방송에서도 반갑게 만나요!
일간자연드림 에디터 도토리 드림
신입이시면 많은 걸 배우는 과정이며 힘든 일도 많겠지만 즐거운 일들도 많으실꺼에요
힘든 일이 있었던 자연드림이지만 같이 잘 헤쳐나가며 다시 좋은 자연드림을 기대해보며 응원합니다 도토리님 화이팅!!^^
우리 화이팅 해요~^^
자연드림 화이팅!!!
처음이 떨리지 두번째는 까짓거!^^
건강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온 가족이 즐겨 먹던 예전처럼 자연드림이 초심을 되찾고 정상회복되도록 간절히 응원합니다.
현재 제가 사는 춘천 지역은 배송도 불가지역이라
10년 넘게 써 오던 유채유를 쿠팡에서 검색해서
주문하니 씁쓸함이 밀려옵니다.
허나 이런 산지직송 라이브나 좋은 상품을
알차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합니다.
시끌시끌한 시기에 입사하셔서 힘드신
일들도 많으시겠지만 저처럼 애정을
갖고 물품을 애용하는 조합원들이 많으니까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