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셔도 3줄은 꼭 챙기세요!
① 수량을 바꿨더니 골라둔 물품이 스르륵 해제… "어라?"
② 목표는 분명했어요! "처음 써도 헤매지 않는 장바구니"
③ 결과는? 장바구니 개편 후 달라진 5가지 공개!
안녕하세요. 자연드림몰을 더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화면을 고민하는
신입 플랫폼 디자이너 도토리입니다.
입사 후 자연드림몰을 알아가며, 저도 조합원의 입장에서 물품을 담고 장바구니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익숙한 장보기 과정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사용해 보니 잠시 멈춰서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었어요. 수량을 하나 늘려보고 나니, 방금까지 체크해뒀던 물품들의 선택이 스르륵 풀려 있더라고요. ‘어라, 다시 골라야 하나?’ 싶었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해요.
'처음 이용하는 나도 헤매지 않고 주문할 수 있다면 좋겠다.'
이번 장바구니 개편을 준비하며 품었던 생각입니다.
오래 이용하신 조합원분들은 어느새 익숙해져서 넘어가시는 부분일 수 있지만, 저처럼 처음 마주하는 사람에게는 작은 걸림돌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 개편에서는 조합원분들이 장바구니에서 무엇을 궁금해하시는지, 어떤 흐름으로 주문까지 이어지시는지부터 다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입사 후 자연드림몰을 알아가며, 저도 조합원의 입장에서 물품을 담고 장바구니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익숙한 장보기 과정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사용해 보니 잠시 멈춰서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었어요. 수량을 하나 늘려보고 나니, 방금까지 체크해뒀던 물품들의 선택이 스르륵 풀려 있더라고요. ‘어라, 다시 골라야 하나?’ 싶었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해요.
'처음 이용하는 나도 헤매지 않고 주문할 수 있다면 좋겠다.'
이번 장바구니 개편을 준비하며 품었던 생각입니다.
오래 이용하신 조합원분들은 어느새 익숙해져서 넘어가시는 부분일 수 있지만, 저처럼 처음 마주하는 사람에게는 작은 걸림돌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 개편에서는 조합원분들이 장바구니에서 무엇을 궁금해하시는지, 어떤 흐름으로 주문까지 이어지시는지부터 다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바꾸며 고민한 것들
막상 개선을 시작하니 생각보다 고민할 지점이 많았습니다.
먼저 물품을 담고 '주문하기' 버튼을 누르기까지 어떤 흐름으로 움직이시는지를 하나씩 따라가 봤어요.
수량이나 배송일을 바꿀 때마다 애써 체크해둔 물품들이 풀리진 않는지,
지금 얼마를 결제하게 되는지, 어떤 버튼이 헷갈리지는 않는지를 짚어가며 화면을 다듬었습니다.
어떤 문구가 조합원분들께 더 직관적으로 읽힐지도 계속 의견을 나눴어요. 문구 크기를 몇 번이나 수정했는지 모릅니다. 개발 담당자님과는 조합원분들이 실제로 이용하실 때 걸리는 순간이 없을지, 여러 상황을 가정해보며 함께 테스트했습니다.
어떤 문구가 조합원분들께 더 직관적으로 읽힐지도 계속 의견을 나눴어요. 문구 크기를 몇 번이나 수정했는지 모릅니다. 개발 담당자님과는 조합원분들이 실제로 이용하실 때 걸리는 순간이 없을지, 여러 상황을 가정해보며 함께 테스트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 개편으로 크게 달라진 점은 이렇습니다.
STEP 01
원하는 물품만 골라 주문할 수 있어요
장바구니에 담아둔 물품 중 지금 주문하고 싶은 물품만 선택해 주문할 수 있습니다.
01 / 05
작은 변화들이지만, 이 과정을 거치며 디자인에서 정말 중요한 건
'이용자가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를 끝까지 따라가 보는 일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제가 느꼈던 사소한 불편함이 누군가에게는 매번 반복되는 불편함일 수 있다는 것도요.
결국, 이걸 전하고 싶었어요
장바구니는 매번 스쳐 지나가는 화면일 수 있지만,
그만큼 자주 마주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바뀐 작은 부분들이 조합원 여러분의 장보기 시간을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만들어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느끼시는 불편함들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새로워진 장바구니, 한번 이용해 보시고 느끼신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새로워진 장바구니, 한번 이용해 보시고 느끼신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장보기 기능이 편리하게 바뀐거는 좋지만(사실 잘 모르겠음) 장보러 자연드림 갈 때마다 물품들이 사라지고 진열대가 텅 비는 것을 보고 왜 이렇게 물품이 없나 싶었는데 내부에 문제가 심각했군요! 장보러 한 달에 한 번도 안 갈 때가 많아서 회비가 아까운지 꽤 됐어요! 아이들 어릴 적부터 이용했고 애정했던 터라 손님이 줄었나보다하며 가끔 장보러 가는 정도로 유지했는데.. 회비가 아까운지 꽤 됐어요! 10여년 전 1만5천원에 시작해서 지금은 1만원대인 거 같아요. 그 것마저 자주 안가게되니 탈퇴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젠 정말 탈퇴해야하는 기로에 놓인 걸까요!
온라인에도 장보기 불편해서 거의 안사요!
조합원 무료 물 배송시키려고 장보러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어요!! 무료 물 배송도 사라졌고..현재 자연드림은 막막하네요! 다시 예전으로 조합원이 주인인 그 때로 돌아가주세요!
주문 결제 후 같은 날 배송이면 최소금액이하라도 추가 주문이 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에는 그게 가능했었잖아요~~
자연드림은 물 살때 좋았는데 지금은 그시스템도 불편하게 되어있고 제품 자체가 없어서. 이용하기가 힘드네요.
배송시킨 물건이 파손되었다며 저한텐 오지도 않고 중간에 알아서 반품처리. .다시 시키라고 하는데 안시켰어요. 요즘 많이.어려우신건지 왜 이렇게 바뀌어가나요? 다른 생협 생각좀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