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셔도 3줄은 꼭 챙기세요!
①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 오늘 퀴즈의 힌트
②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건강은 미리 챙겨야 하는 이유
③ ‘네프론’이 뭐냐고요? 아직은 모르셔도 됩니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가수 심수봉이 부른 ‘백만송이 장미’의 후렴구 가사입니다.
라트비아 가요를 번안한 러시아 곡을 듣고,
심수봉이 한국 정서에 맞게 가사를 바꾼 노래라고 합니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백만송이 장미’는 우리나라에서도 꽤 유명하지요.
자~ 여기서 질문 하나 드립니다.
신장은 오줌을 만들어 혈액을 정화하고 항상성을 유지합니다.
그렇다면 신장은 오줌을 만드는 하나의 거대한 공장일까요,
아니면 오줌을 만드는 작은 공장들의 거대한 집합체일까요?
정답은 후자입니다.
여기서 오줌을 만드는 작은 공장을 ‘네프론’이라 합니다.
혈액을 정화하고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네프론이 오줌을 만드는 기전은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후일을 기약하고,
오늘은 “네프론이 오줌을 만드는 가장 작은 공장”이라는 사실만 기억하며,
문제를 하나 더 내 봅니다.
신장 하나에는 네프론이 몇 개나 있을까요?
① 1만 개 ② 10만 개 ③ 100만 개 ④ 1,000만 개
눈치 빠른 분들은 쉽지요?
제가 ‘백만송이 장미’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한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신장 하나에 백만 개의 네프론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런데 한번 망가진 네프론은 쉽게 재생되기 어려워,
가지고 태어난 네프론으로 평생 살아가야 한다네요.
신장이 얼마나 잘 기능하고 있는지를 추정하는 지표인 사구체여과율은,
가지고 태어난 네프론 중에서 망가지지 않고 아직까지 기능하는
네프론의 비율이라 생각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우리 대부분은 이러한 네프론의 존재를 평생 모르고 살아옵니다.
그러다 단백뇨가 나오고, 부종이 생기고, 피로가 심해지고,
신부전 진단을 받고 나서야 비로소 관심을 가집니다.
그때서야
‘신장이 참 많은 일을 하고 있구나’,
‘망가진 신장이 회복되기는 쉽지 않구나’,
‘좀 더 일찍 신장건강에 관심을 가졌더라면…’
하고 후회하지요.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남아 있는 신장 기능을 소중히 관리하고,
자신의 상태에 맞는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생명돌봄사협과 자연드림은 신장건강 캠프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장건강 캠프에서는 신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장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을 배우며,
치유 커뮤니티를 만들어 집에서도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
신장의 꽃 네프론이 많이 나빠졌더라도,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듯
지금부터라도 신장건강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신장건강 캠프 이후 재택실천을 이어가는 치유 커뮤니티를
‘백만송이 실천클럽’이라 합니다.
백만송이 실천클럽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신장건강 캠프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두드리면 열립니다. ^^
필독 안내 및 유의사항
※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질병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 본 콘텐츠에서 안내하는 신장건강캠프는 특정 질병의 진단·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행위가 아니며, 식생활·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돕는 비의료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 본 콘텐츠에서 안내하는 신장건강캠프는 특정 질병의 진단·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행위가 아니며, 식생활·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돕는 비의료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백만송이 장미로 기억하기 싳메뇨
신장 하나에 100만 개의 네프론이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소중한 자산이라니 놀랍네요.
새로 살 수 없는 백만 개의 작은 생명공장 잃기 전에 지키는 것이 최고의 신장 관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장건강에 대한 글귀는 나와는 무관하다 생각했는데 100만개의 네프론이 다 건강할 수는 없고 관리가 필요하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다.
네프론이란 단어를 이제야 알게되었고. 요즘 들어서 오줌이 끊어진다는 느낌을 받으며 늙어서 그런가 했는데 이상이 있는건지 관심가져야겠다
백만송이 장미~ 백만개의 네프론~
"한번 망가진 네프론은 쉽게 재생되기어려워, 가지고 태어난 네프론으로 평생 살아가야 한다네요.
단백뇨가 나오고, 부종이 생기고, 피로가 심해지고, 신부전 진단을 받고 나서야 비로소 관심을 가집니다.
신장 기능을 소중히 관리하고, 자신의 상태에 맞는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는 말이 와닿네요.
캠프에 참여 못하지만 신장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조합원을 위해 평소에 할 수 있는 관리법이랑 식이조절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