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셔도 3줄은 꼭 챙기세요!
① 180만 평 땅을 사고도 파크 완성까지 10년이 걸린 이유
② 땅을 사고 건물을 세운 힘, 당시 조합원 93%의 참여였습니다!
③ 당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기사로 만나보세요. (본문 하단 배너 클릭)
② 땅을 사고 건물을 세운 힘, 당시 조합원 93%의 참여였습니다!
③ 당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기사로 만나보세요. (본문 하단 배너 클릭)
지금은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자연드림 파크. 왜,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30년 전, ‘서민에게도 친환경 농산물을’ 이라는 슬로건의 아이쿱생협이 생겨났습니다.
그 전부터 우후죽순 생겨나던 작은 생협들은 규모가 작고, 사업 경험이 부족해 적자에 시달리는 곳이 많았습니다. 그 중 몇 개의 조합이 같이 살아보겠다고 힘을 모은 것이 아이쿱 자연드림의 시작이었습니다.
당시 조합원들은 공동구매처럼 물건을 사서, 배달 트럭이 오면 삼삼오오 모여 물건을 나눠갖고,
이웃들에게 유정란과 두부를 나눠주며 조합원을 모아갔습니다.
매월 조합비를 3만 원 이상 부담하면서 시간과 마음을 아낌없이 내어놓던 조합원들이 오늘의 자연드림을 있게 했습니다.
규모가 작으니 원하는 상품을 만들기가 어려웠고, 간신히 찾은 생산지들도 원부재료 안전성부터 생산관리까지에서 혼입, 위생관리 등등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매장 사업을 시작한 후 규모가 빠르게 커지면서 우리 상품을 생산할 공장을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공장을 한데 모으면, 원부재료를 통합 관리해 혼입 사고도 막을 수 있고, 생산과 물류 효율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런 공장들을 조합원이 언제든 방문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 그것이 파크의 처음 꿈이었습니다.
파크를 만들다 보니 직원 숙소, 조합원 방문용 숙소,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우나, 식당 등등 필요한 것들이 하나씩 늘어갔습니다.
180만 평의 땅을 사고, 공방과 호텔, 물류센터 등 수십 개의 건물을 짓기 위해 엄청난 돈이 필요했지만, 협동조합은 은행 대출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돈을 조합원에게서 빌리고, 조합원 스스로 출자금을 증자*하며 돈을 모았습니다. 당시 조합원의 93%가 특별증자에 참여했습니다.
*출자금 증자란? 협동조합의 사업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조합의 출자금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자금 증자란? 협동조합의 사업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조합의 출자금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땅을 산 후에, 조합원이 우리 땅을 함께 걷는 행사를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던 괴산의 파크 부지를 수천 명이 함께 걷고 흙바람 가득한 땅에서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아이의 돌반지를 팔아서 차입을 했다는 조합원이 “우리 아이와 함께 파크가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란다.”는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조합원들의 소박한 마음이 모여 자연드림 파크가 되었습니다.
파크의 청사진을 들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사업설명회를 한 것이 2008년 8월, 그랜드 오픈이 2018년 11월이었으니 꼬박 10년이 걸린 것입니다.
협동조합은 필요와 요구가 같은 조합원들이 출자금을 모아서 필요한 사업을 하는 곳입니다. 조합원들은 주인이자 소비자입니다. 저는 이것을 소액 출자로 함께 하는 ‘동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자금과 매월 납부하는 조합비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조합원 전용 페이백, 매달 받는 선물, 숙박권과 공유 자산 이용까지, 조합원이 함께 나누는 가치와 혜택은 우리가 부담하는 것 이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자연드림을 이용하고, 출자금을 꾸준히 쌓아오신 분들, 그리고 차입 참여로 새로운 사업을 지지하는 조합원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자연드림은 지금도 더 많은 분들의 삶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이를 통해 세상이 한 뼘씩이라도 좋아지기를 바라며, 세상에 없던 길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함께 나누는 열매들은, 누군가 척박한 땅을 일궈 씨앗을 뿌리고 살뜰하게 가꿔온 노력 덕분입니다.
30만 명의 동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이쿱 자연드림이 더 많은 분들의 참여로 더 큰 꿈을 이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와 이웃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동업자'로 한 걸음 더 함께하고 싶다면, 홈페이지 [자연드림 소식]이나 상담센터를 통해 출자금 증좌 및 차입 참여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일간자연드림 #하루1분유익한생활충전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특별증자 #자연드림파크
#일간자연드림 #하루1분유익한생활충전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특별증자 #자연드림파크
조합원 협동의 결실, 클러스터
자연드림파크가 만들어진 배경과 조합원 협동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이 기사에서 클러스터의 시작과 의미를 함께 확인해보세요.
이 기사에서 클러스터의 시작과 의미를 함께 확인해보세요.
연관 콘텐츠>
많은 사람이 걷는 치유의 길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괴산을 100% 즐기고 싶다면, 이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세요.
괴산을 100% 즐기고 싶다면, 이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세요.
경운기에 덜컹거리며 올라탄 어린 아이들과 엄마, 가방을 앞으로 매고 큰아이를 등에 업은 채 비탈길을 오르던 아빠의 모습.
떡메치기 체험과 가마솥 손두부로 투박하지만 정성껏 차려주신 온정 가득한 점심까지…
정겨운 시골 마을이 이렇게 멋진 자연드림파크로 성장할 줄은 몰랐습니다.
아빠 등에 업혀 비탈길을 오르던 아이는 성인이되어 어느덧 자연드림만 찾는 ‘자연드림 러버’가 되었네요.
우리 가족의 수많은 추억 속 한가운데 늘 자연드림이 함께해 왔다는 사실에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그때 아이가 자라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고 자연드림 식탁으로 건강하게 자랐지요
그때 이곳에 호텔 병원 수영장 리조트등을 세우고 조합원의 치유와힐링의 파크가 세워질거라고 했을때~~누군가는 믿지않고 쓴소리를 했어요... 그럼~~
난 어땠을까요? 너무 멋진 청사진에 환호와 박수를 쳤답니다~~ 그리될거라는 확신이 들었고 또 그리되길 응원했으니까요
또 괴산가? 구례가? 얘기 들을 만큼
우리가족의 최애 치유와 힐링의 휴식장소가 된 괴산 구례 자연드림파크~~
든든한 주춧돌이 되어준 선배조합원과 관계자님들~ 고맙습니다.
앞으로 신뢰와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