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셔도 3줄은 꼭 챙기세요!
① 이사할 동네를 정할 때도 ‘자연드림 매장’이 기준이었고
② 아이들이 자라는 모든 순간에 자연드림 먹거리가 함께했는데…
③ 조합원님은 왜 탈퇴를 고민했고, 끝내 하지 못했을까요?
② 아이들이 자라는 모든 순간에 자연드림 먹거리가 함께했는데…
③ 조합원님은 왜 탈퇴를 고민했고, 끝내 하지 못했을까요?
매일 아침 컴퓨터를 켜며 오늘 마주할 수많은 목소리를 떠올립니다.
때로는 지친 음성을, 때로는 다급한 민원을 마주하는 상담센터의 일상은 늘 긴장의 연속입니다.
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모니터를 바라보며 조합원님과의 통화가 연결되었습니다.
“이제 그만 이용하려고요. 탈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탈퇴 의사를 밝히신 조합원님은 며칠 후면
어느덧 17년 차가 되시는 조합원이셨습니다.
조심스레 사유를 여쭤보니, 아이들을 건강하게 잘 키워 독립시키고
이제는 두 분만 남다 보니 이용이 많지 않아서라고 하셨습니다.
“기픈물도 너무 잘 챙겨 주셔서 늘 감사하게 먹었는데,
이제는 그만 정리해도 될 것 같아 1년이나 고민하다가 전화드렸어요.”
안타까운 마음에 자연스레 긴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저 역시 오랜 조합원이었기에 자연드림 초창기 조합비 이야기부터,
첫 매장이 생겼을 때의 가슴 벅찬 감동까지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변화해 가는 모습이 때론 낯설고 아쉬울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늘 응원한다는 따뜻한 진심도 전해 주셨습니다.
긴 통화 중에 조합원님도 본인이 자연드림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그 안에 아이들과의 추억이 얼마나 깊게 새겨져 있는지 문득 깨달으신 듯
“아유, 상담사님이랑 옛날 이야기 하다 보니 차마 탈퇴를 못 하겠네요.
너무 서운해서 안 되겠어요. 조금만 더 고민해 볼게요.^^”
그리고 차분하게 지난 이야기를 이어가셨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이사할 동네를 정하는 기준조차 ‘자연드림 배송이 가능한지,
인근에 매장이 있는지’였을 만큼 온 마음을 다하셨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모든 순간에 늘 이 먹거리가 있었더라고요.
바쁜 직장맘이었지만, 오늘도 내 아이에게 가장 안전하고 좋은 것을 먹이고 있다는 안도감…
그게 엄마로서 가장 큰 위안이었어요.”
물론 타지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가끔 쿠*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왠지 엄마에게 미안해하더라며 어릴 적 엄마가 가르쳐 준 먹거리의 소중함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것 같다는 말씀도 전해 주셨습니다.
수화기 너머 조합원님의 진심 어린 고백에 저도 모르게 가슴이 묵직해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말씀은 그 정성 가득한 밥상을 받고 자란 큰아이가
어느새 어엿한 어른이 되어,
이제는 의료 현장에서 다른 사람의 건강을 돌보는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했다는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자연드림 먹거리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아픈 곳 없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라준 것 같아요.
그 고마움을 하마터면 잊을 뻔했네요.”^^
하얗고 깨끗한 가운을 입은 자녀분의 뒷모습을 떠올리면 뿌듯하다는
조합원님의 말씀에 제 마음도 한없이 따뜻해졌습니다.
우리가 치열하게 지켜온 먹거리의 가치가 한 가정의 식탁에서,
그리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속에서 결실을 맺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벅차올랐습니다.
조합원님의 마음 돌림은 단순한 회원 자격의 유지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우리의 노력이 누군가의 삶을 든든하게 지탱하는 버팀목이었음을
증명해 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건강하게 자라주어 고맙다’는 조합원님의 말씀은 자녀를 향한 마음이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상담사들과 조합원 모두에게 건네는
가장 따뜻한 위로이자 응원이었습니다.
그 소중한 신뢰와 고마움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오늘도 내일도 저는 더 따뜻하고 진실된 언어로 여러분과 마음을 이어가겠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는, 에디터 당근조아였습니다.
자연드림 제품은 제품이 나오기전에도 나온 후에도 검사를 하고 관리하는 안심먹거리죠~
입짧은 아이 자연드림 제품으로 반찬을
해놓으면 금새 다먹어버리는 아이들
자연드림 덕분에 잘커가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