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셔도 3줄은 꼭 챙기세요!
① 발효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들, 우울 증상이 적게 나타났다?
② 의외의 주인공은 ‘장(腸)’이었습니다.
③ 김기린은 이 기사를 읽고 무엇을 느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기린입니다.
먼저 지난주 금요일부터 3일간 챌린지에 함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쭉 읽어보니 저만 허벅지가 후들거린 게 아니더라고요. (웃음)
‘작심삼일도 충분한 시작’이라는 말! 기억나시죠?
이번 주도 3일만 더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함께 하실 거죠? ^^
최근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발견했어요.
“발효식품을 먹으면 정말 우울감 낮아질까?... 韓 2만 명 분석 결과보니”
기사의 핵심은 딱 하나였습니다.
‘발효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들에게서 우울 증상이 더 적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를 기사에서는 ‘장(腸)’에서 찾고 있었습니다.
‘장뇌축(Gut-Brain Axis)’*이라는 개념도 소개했는데요.
쉽게 말해 장과 뇌는 서로 계속 신호를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이 건강하면 기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죠.
특히 김치, 된장, 청국장 같은 발효식품은
장내 유익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장뇌축은 장과 뇌가 신경전달물질, 면역 신호, 호르몬 등을 통해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경로를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발효식품을 먹는다고 우울증이 치료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번 연구는 발효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들에게
우울 증상이 더 적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었다는 결과를 보여준 것이고,
연구팀도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이번 기사를 읽고 평소 제 식습관을 한 번 돌아봤습니다.
김치는 자주 먹지만, 낫또나 요거트 같은 발효식품은
생각보다 잘 챙겨 먹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어요.
동시에 생활치유 아지트 식구 여러분은 잘 챙겨 드시는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생활치유 아지트 식구 여러분~ 오늘 기사 어떠셨나요?
저는 이번 주 주말부터 당장 장 건강을 조금 더 챙겨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식구 여러분도 장 건강을 더 잘 챙기는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 본 콘텐츠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건강 정보이며, 특정 식품의 질병 예방 또는 치료 효과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삽시다~~
늘 함께하고 있어요~ 먹을때마다 느껴지는 죄책감은 발효로 덜어내고 있습니다.
몸에 나쁜것도 먹고, 먹에 좋은건 더 많이 먹고~~
아랫배의 묵직함도 줄어들고 변도 이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