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급시기 | | 상시공급 | | 생산지 | | 흙내음/ 충남 금산군 제원면 동곡길 29-5 | | 원재료 및 함량 | | 정수, 자연산 다슬기(국산) 42.09%, 지구목(국산)1.77%, 오리목(국산)1.26%, 상지(국산), 당귀(국산), 황기(국산), 산사육(국산), 갈근(국산), 산약(국산), 천궁(국산), 생강(국산), 감초(국산) | | 중량 | | 3,000 mL(100 ml × 30포) | | 포장재질 | | 폴리에틸렌(내면-파우치), 종이박스(외박스 : 31*16*19cm) | | 소비기한 | | 제조일로부터 5개월까지 | | 보관방법 | |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구입 후 냉장보관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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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특징 | | 1. 기준사이즈 이상의 국내 자연산 다슬기에 국내산 한약재를 넣어 제조한 상품입니다. 2. 다슬기액 본연의 향에 대해 거북함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별도의 한약재를 넣어 다렸습니다. 3. 기계화 된 추출기 방식이 아닌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항아리 중탕으로 장시간(40시간) 중탕하여 가공방법에서부터 그 깊이와 정성이 남다릅니다.
<다슬기의 서식환경, 생태 및 특징>
강의 바위틈, 특히 물살이 세고, 물이 깊은 강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따로 떨어져 살지 않고, 떼를 지어 삽니다. 암수 딴 몸이지만 겉으로 봐서는 암컷과 수컷을 구분하기가 힘듭니다. 일반적으로 큰 개체가 암컷일 확률이 높습니다. 암컷은 알을 낳은 후 알이 부화될 때까지 몸에 지니고 다닙니다.
<다슬기의 생김새>
껍질은 황갈색입니다. 껍질의 표면에는 껍질을 세로로 가르는 가늘고 얕은 굴곡이 많이 있습니다. 또는 봄과, 가을과 겨울의 성장속도 차이 때문에 생기는 일종의 굴곡인 성장맥이 거칠게 나 있는 것도 있는데, 다슬기는 자라는 지역의 환경에 따라 모양과 형태 변화가 심합니다. 나선형으로 층을 이루지만, 원래 5-6개의 층이던 것이 부식되어 3-4개의 층만 남기 때문에 원추형의 껍질이 뾰족하지 않고 뭉툭한 모양입니다. | | 생산과정 | | 다슬기를 먹는물로 12시간 해금 -> 다슬기 이물질 제거-> 이물질을 제거한 다슬기를 먹는 물로 2회 헹굼 -> 다른 재료들을 2회 세척 -> 재료들을 항아리에 넣어 40시간 중탕 -> 살균 후 파우치 작업 | | 이용방법 | | 1. 식전, 식후 상관없이 아침, 저녁으로 2포 드시면 적당합니다.
2. 기호에 따라 차갑게 또는 따뜻하게 데워드시기 바랍니다.
3. 어린이는 성인의 1/2 섭취하시고 알레르기 체질이신 경우 성분을 확인하신 후 섭취하십시오. 적절한 한약재를 첨가하여 아이들도 먹을 수 있으나, 체질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가까운 한의원에 체질문의 후 드시면 좋겠습니다.
4. 처음 드시는 분 중에 설사하시는 분이 계시면, 일시중단하셨다가 따뜻하게 데워서 하루 1포 정도씩으로 줄여서 드십시요. | | 기타사항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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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
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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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서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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