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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골칼슘플러스
칼슘과 비타민D, 비타민K 3종 복합 기능성 제품
검사기관 : / 검사일 : (검사단위: mg/100g)
칼슘은 뼈와 치아를 형성하고,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와 정상적인 혈액 응고에 필요한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특히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골밀도가 감소해 골다공증발생위험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칼슘과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 뼈의 구성에 필요한 비타민K와 같은 영양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골칼슘플러스는 뉴질랜드 남방대구뼈를 헥산 등의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저온에서 효소처리하여 생산한 어골칼슘분말을 칼슘기능성 원료로 사용하며, 알팔파 식물에서 얻은 비타민K와 양송이버섯분말에서 얻은 비타민D까지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는 3종 복합 기능성 제품입니다.
또한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히드록시프로필메칠셀룰로오스와 같은 부형제 대신, 국산 21가지 곡물과일채소를 동결건조하여 담은 동결건조채소곡물과일혼합분말을 부원료로 사용하였습니다.
기능성 내용
[칼슘]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줌
[비타민D]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줌
[비타민K]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 뼈의 구성에 필요
원료명
원료 세부 사항
1일 권장 섭취량 섭취시 함량
[주원료]
칼슘
생선 뼈를 저온 효소처리로 가공한
칼슘 기능성 원료
칼슘 250 mg (36%)
비타민D
비타민D가 풍부한 양송이버섯에서 얻은
비타민D 기능성 원료
비타민D 10 ㎍ (100%)
비타민 K
알팔파 식물을 열수추출하여 얻은
비타민K 기능성 원료
비타민K 70 ㎍ (100%)
귀리식이섬유, 이눌린/치커리추출물, 올리고당, 동결건조채소곡물과일혼합분말 사용
[부원료]
제품 특징
어골칼슘플러스는 500mg 정제로 목 넘김이 편합니다.
1일 4정으로 칼슘, 비타민D, 비타민K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과량 섭취시 오히려 흡수가 되지 않을 수 있는 칼슘 영양소는 1일 4정 섭취로 식약처 권장 섭취량의 36% 섭취가 가능합니다.
꼭 필요한 성분으로만 알차게 채웠습니다.
부형제 無 사용
정제를 단단하고 매끈하게 만들거나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히드록시프로필메칠셀룰로오스와 같은 부형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정제가 다소 부서지거나 정제 가루가 손에 묻어날 수 있고, 정제 표면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으나, 제품 특성으로 이용에 참고바랍니다.
착색료 및 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 원료 고유의 냄새와 맛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광고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가격 합리성
조합원에게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질 좋고 안전한 원료로 만듭니다. 제품에 대한 광고나 마케팅을 하지 않고 물류와 매장 운영 등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만을 산출하여 판매가를 책정하여 공급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드립니다.
칼슘과 비타민D, 비타민K 섭취를 필요로 하시는 분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섭취가 부족하신 분
튼튼한 골격형성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
칼슘 필요량이 늘어나는 임산부 및 수유부
칼슘 흡수율이 낮은 중장년층, 노년층
뼈가 약해지기 쉬운 중년 여성 및 갱년기 여성
이렇게 섭취해보세요.
1일 2회, 1회 2정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십시오.
원료 정보
생선 뼈를 가공하여 만든 뉴질랜드산 어골칼슘 분말
칼슘과 인의 비율이 2:1인 남방대구뼈로 만든 어골칼슘분말
(*인은 어골칼슘의 함유 성분임)
저온 효소 분해공법으로 만든 비소성 칼슘
헥산 등의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저온 효소 분해공법으로 생산한 어골칼슘분말
*원료에 대한 정보로 제품정보와 관련 없는 정보입니다.
건강정보
Q&A
뼈 건강이란 무엇일까요?
뼈는 칼슘과 인이 석회화된 단단한 조직으로 몸을 지탱하고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상적인 뼈의 분해와 재형성이 일어나는 것을 건강한 뼈라고 합니다.
뼈 건강이 왜 중요할까요?
체내 칼슘이 부족하거나 여러 가지 외부 요인으로 인해 뼈의 분해와 재형성 균형이 깨지게 되면 골다공증 등 골 관련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뼈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뼈 이상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칼슘과 단백질의 부족,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의 불균형, 과체중 또는 신체 활동량의 감소 등으로 인해 뼈에 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제의 과다복용, 잦은 가공식품 섭취 또는 과도한 흡연 및 음주 등의 습관은 뼈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뼈 건강을 유지하기위한 일상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건강한 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슘 및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하여 뼈가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미디어 속 정보
한국인의 칼슘 섭취 상황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보고에 따르면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는 칼슘으로, 영양소 권장량을 100으로 할 때 여자는 66%, 남자는 76% 섭취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비타민D 결핍 환자 꾸준히 증가
2017년 건강보험 ‘비타민D결핍’환자는 90,014명
❍ 최근 4년동안 건강보험 가입자 중 ‘비타민D결핍’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진료인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2013년 18,727명에서 2017년 90,014명으로 연평균 48.1% 증가함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 2019.2.22 [조간] 보도자료
여성 골다공증 최근 5년간 '골다공증'질환 진료인원 꾸준히 증가
최근 5년 간 건강보험 가입자 중 ‘골다공증‘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진료인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2012년 79만 505명에서 2016년에는 85만 5,975명으로 8.3%(6만 5,470명) 증가함으로 나타났습니다.
2016년 기준으로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남녀 모두 50대에서 진료인원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 진료인원 중 40대 이하 비율은 3.5%로 전체 96.5%(3만 93명)가 50대 이상 연령대에서 나타나고 있고, 60대(29만 5천 명, 34.4%)에서 진료인원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70대(27만 6천명, 32.2%), 50대(15만 5천 명, 18.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골다공증(M80-M82) ☞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적인 변화로 인해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대부분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절이 생기면 통증이 생기면서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수 있다. 특히 손목뼈, 척추, 고관절(대퇴골)에서 골절이 자주 발생한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 2017.12.4 [조간] 보도자료
* 검출한계시료를 검사시 검출 될 수 있는 최소 기준치를 의미하여 시료의 종류, 무게, 밀도, 측정시간 등에 따라 수치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