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 오염이 적은 동해 깊은 바다의 해양심층수 활용 |
자연드림은 해양의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상대적으로 적은 해양심층수를 활용을 준비해왔다. 동해 600M 이상의 깊은 바다의 물을 채수, 원수의 미세플라스틱을 검사한 결과 검출량은 0%였다.
원수의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결과를 바탕으로 자연드림은 ‘기픈물’이라는 생수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차주 17일 공급 예정) 국내 수입 생수, 유명 생수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는 상황에서 기픈물은 소비자의 미세플라스틱 걱정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 미세플라스틱 지속관리를 위한 기준 마련
미세플라스틱은 입자가 매우 작아 어떤 환경에서도 혼입될 가능성이 있다. 자연드림은 생수의 미세플라스틱 검사를 1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 정기적으로 진행하면서 조합원에게 그 결과를 공개하려고 한다. 국내외 미세플라스틱 관리에 대한 법적기준은 없으나 자연드림은 검사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으로 미세플라스틱을 검사, 관리할 계획이다. 물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료들까지 관리 자연드림은 생수를 시작으로 미세플라스틱을 관리하는 상품들을 확대하고 있으며, 탄산수, 사이다, 맥주 등 모든 음료의 미세플라스틱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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