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깊은바다소금 출시 이후, 자연드림 상품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식품의 기본을 튼튼히 하며 친환경유기식품 그 이상의 식품으로 도약하고 있지요. 그 대표 주자가 바로 소금입니다. 소금은 자주, 많은 음식의 기본 재료로 쓰이지만, 무방비 상태로 미세플라스틱에 오염돼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자연드림은 음식의 기본부터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깊은바다소금은 자연드림 소금공방에서 깊은 바다 600m 이하의 깨끗한 해양심층수로 만듭니다. 이 소금은 자연드림파크를 비롯한 각 생산시설로 확산돼 약 400가지 자연드림 상품의 재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깊은바다소금은 30만 조합원의 식탁으로 자연스럽게 찾아가 모두가 치유와 힐링으로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자연드림은 먹거리와 식습관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지금 이 시간에도 중금속·미세플라스틱 0% 깊은바다소금이 더 많은 상품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깊은바다소금을 넣은 자연드림 대표 상품을 소개해드릴 텐데요. ‘오늘은 뭐 먹지?’라고 고민되신다면 더 눈여겨보세요.  

먼저 자연드림 해물동그랑땡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음식이죠. 방사능 검사를 마친 국내산 달고기에 탱글탱글한 오징어가 들어가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요즘 체력이 너무 떨어졌다 싶을 때에는 Non-GMO 콩으로 키운 한우로 국물을 진하게 우려낸 한우갈비탕과 중금속, 방사능 검사를 마친 압착유채유로 구운 고등어로 든든한 식사를 챙기세요. 

또 식탁 위에 없으면 섭섭한 반찬들이 있죠. 자연드림 더 향긋하게 구운 파래김은 화학물질 걱정 없는 압착유채유로 맛있게 구워낸 김입니다. 맛김치는 국산 배추와 국산 고춧가루로 맛깔나게 담가냈지요. 집에서 양식 요리로 홈레스토랑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무농약 오이와 무로 만든 아삭피클을 함께 곁들여 주세요. 첨가물 없이 차별화된 재료로 만든 새콤달콤한 자연드림 피클입니다. 

 




 

건강의 기본은 좋은 식재료와 바른 식습관! 간편하게 먹더라도 어떤 재료와 어떤 소금을 썼는지 꼭 확인할 필요가 있겠죠? 

간단한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깊은바다소금으로 담근 동치미 육수의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시원한동치미냉면을 추천드립니다. 한우와 국산 채소도 함께 육수로 우려내 담백하고 개운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좀 더 얼큰한 면을 원하신다면 자연드림 유기농라면을 골라보세요. 유기농 우리밀과 유기농 고춧가루, 채소 등으로 만든 건강한 라면입니다. 특히 시중 라면에 비해 나트륨도 절반 가까이 줄인 조합원 맞춤형 상품입니다. 라면과 곁들임으로 감자랑새우만두도 좋습니다. 국산 감자를 이용해 만든 만두피에 FREE 방사능 새우와 국산 채소로 속을 꽉 채웠습니다. 

요즘은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보내기 위해 홈쿠킹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죠? 자연드림 찹쌀호떡믹스로 집에서 간단하게 호떡을 만들어보세요. 우리밀과 국산 찹쌀가루를 사용해 쫀득하고 달콤한 간식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간단하게 먹기 좋은 미니찹쌀약과는 우리밀에 깊은바다소금을 넣어 반죽하고 깨끗한 압착유채유로 튀겨내 그 맛이 일품이랍니다. 우리가 마시는 음료에도 소금이 들어가는데요. 자연드림 검은콩오곡두유는 깊은바다소금을 넣는 것은 물론, 영양 풍부한 쥐눈이콩과 오곡분말을 넣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깊은바다소금은 45μm 기준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데 이것은 자연드림만의 차별화된 미세플라스틱 차단 시스템으로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오염이 적은 해양심층수를 사용하고, 생산과정과 생산설비에서의 오염까지 차단합니다. 마지막 포장까지 신경 써서 유리, 종이, 스테인리스 포장으로 안전하게 포장합니다. 정기/불시 검사를 통해 꼼꼼하게 관리하며, 검사결과는 자연드림몰에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자연드림은 30만 조합원이 건강한 음식을 꾸준히 드실 수 있도록 바른 먹거리의 기초를 튼튼히 합니다. 입에만 즐거운 맛의 시대를 한 단계 넘고, 친환경, 유기농 식품의 시대를 또 한 단계 넘어 치유와 힐링을 위한 식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건강의 기본은 좋은 식재료와 바른 식습관이 먼저라고 믿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