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급시기 | | 상시공급 | | 생산지 | | 1. 생산자명 : 쿱청과 제주 2.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3. 원물 생산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 | 인증사항 | | 1. 재포장 인증사항 18600010 2. 생산자 인증사항 2-1-389
| | | 중량설명 | | 500g (과실 중량 약10g~30g) | | 품종설명 | | 영귤은 신선이 살만한 곳’이라는 뜻의 옛 제주 이름인 ‘영주(瀛州)’에서 유래되었으며, 영귤청, 영귤차, 레몬대용으로 사용되는 품종입니다.
| | 포장상태 | | 팩포장 | | 유통기한 | | | | 보관방법 | | 냉장보관(10℃이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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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물품특징 | | 과육(생식)으로 먹는 것보다 레몬 혹은 식초 대용 또는 차와 청으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1. 9월 에서 10월경 과실 크기가 10g~30g정도의 소과크기의 원물을 푸르스름한 상태에서 수확하여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올해 제주도의 궂은 날씨 영향으로 인해 작년보다 크기가 작은편입니다. 2. 레몬대용으로 많이 사용하며 생과 뿐만 아니라 영귤차, 식초, 화장품 등의 가공품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 이용방법 | | * 일반적으로는 횟감위에 뿌려서 먹거나 양념장을 만들 때 혼합하여 만들면 고유의 독특한 향과 신맛이 바닷고기나 민물고기의 비린내를 없애주며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 소주 한병에 영귤 1개에서 2개정도를 잘라 주전자에 넣고 마시거나 칵테일식으로 글라스에 즙을 한잔에 서너방울씩 섞어서 마시게 되면 마시기는 아주 부드럽고 좋습니다.
* 소고기나 돼지고기(기타 육류)를 양념으로 간을 하실 때 즙을 내어 섞어서 쓰게 되면 고기의 육질이 부드러워지며 고기 냄새가 없어집니다.
* 영귤차 만들기 : 영귤을 소다나 식초를 사용하여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여 얇게 슬라이스해서 설탕을 재어 1~2주 숙성하여 드시면 맛있는 영귤청이 됩니다. 청에 탄산수나 물을 혼합하여 드시면 좋습니다.
* 영귤청 만들기 1. 영귤을 흐르는 물에 잘 씻습니다. 2. 물기가 없도록 잘 말립니다. 3. 꼭지를 제거하고 약2mm로 슬라이스로 썰어줍니다. *과실이 작은 경우 반으로 잘라도 좋습니다. 4. 과육과 설탕을 동량(1:1)으로 하여 잘 버무립니다. 5. 소독한 병에 옮겨 담아 냉장보관합니다. 6. 7일 이상 숙성시킨뒤 기호에 따라 음용합니다.
| | 생산과정 | | | | 참고사항 | | ★ 3일이내에 사용하는 것은 냉장보관을 해주시고, 오랫 동안 보관했다 사용하려면 비닐에 넣고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필요 할 때 꺼내어 해동이 된 다음에 이용하셔도 무방합니다. ★ 시기상 약간의 노르스름한 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영귤이 익는 과정으로 이상없는 정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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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
상호 |
힐링식품 제주 |
대표자 |
이준영 |
사업자등록번호 |
6168530311 |
사업장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광로 208-6 |
업종/종목 |
도매및소매, 부동산업및임대업 / 쌀, 유기농산물, 비주거용건물임대업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22-전남순천-5059호 |
연락처 |
1577-6009 |
e-mail |
icoopmall@icoop.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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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수확 시기에 따른 특징은 무엇인가요?
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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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은 비타민C, 단백질, 당질 등이 풍부한 과일로, 수확시기 및 품목에 따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우스감귤
여름철(6월~10월)에 공급되는 감귤로 시설하우스에 서 재배하며, 12월~3월까지 가온하여 재배합니다.
2. 풋귤
8월~9월중순까지 공급되는 감귤로 덜 익은 감귤입니다. 신맛이 강해 바로 섭취는 어려우며 보통 청이나 에이드로 드시거나 레몬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레몬보다는 청명하지만 한결 부드러운 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유라감귤
극조생 감귤 신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산도가 낮아 일반 극조생보다 빠른 9월 말 ~ 10월 초에 수확되며 부피과(겉껍질과 속과육사이에 공간이 생기는 현상)가 생길 수 있습니다.
화학약품으로 강제로 익히지 않았기 때문에 푸른 빛이 일부 보일 수 있습니다.
4. 영귤
9월~10월에 공급되는 작은 감귤 미숙과로 씨가 많고, 신맛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영귤은 요리할 때 즙을 짜서 넣으면 향을 좋게 하고 비린내를 없애며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껍질 째 얇게 잘라 설탕에 재워 청으로 만들어 차로 드셔도 좋습니다. 장기 보관이 필요할 때는 냉동보관을 하면 됩니다.
5. 노지감귤
10월~1월에 공급되는 감귤로 노지에서 재배됩니다.
10월~11월에는 극조생 품종으로 껍질이 얇아 빨리 상할 수 있어 완숙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공급되며 새콤한 맛이 있습니다.
11월~1월은 조생감귤이 공급되며 나무에서 완숙 후 공급되어 극조생에 비해 단맛이 높습니다.
5. 비가림귤
1월~2월에 공급되는 감귤로 시설하우스에 가온을 하지 않고 비, 바람을 막아 재배됩니다.
노지감귤보다는 단맛이 높고 하우스감귤 보다는 덜합니다. 과피가 얇아 낮/밤의 기온 차에 의해 부피과(과육과 과피가 떨어져 공백이 있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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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귤과 영귤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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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귤은 일반 노지감귤의 미숙과로 청귤로 불리었으나 2016년 감귤유통조례에 의거 풋귤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겨울철 노란색 귤이 완숙하기 전 작은 규격의 미숙과를 수확한 것으로 완숙과
보다 기능성 성분이 많아 기능성 식품으로 2016년도부터 제주도에서 유통되기 시작되었습니다.
영귤은 일본에서 스다치라는 품종이 제주도에 도입된 것으로 과 크기가 점점 커지는 일반 감귤과 달리 크기가 작은 상태로 재배되는 품종입니다.
두 상품 모두 신맛이 강한 만큼 청, 에이드, 향신료 등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가는 희소성이 있는 영귤이 풋귤에 비해 2배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현재 자연드림에서는 영귤은 공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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