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급시기 | | 기획공급 | | 생산지 | | Maximus(스리랑카) | | 원부재료 | | 코끼리똥 75%, 재생종이 25% | | 규격 | | 1권 | | 포장재질 | | 비닐포장 | | 글, 그림 | | 투시타 라나싱헤, 로샨 마르티스 | | 책 내용 | | 야생 코끼리가 많은 스리랑카는 코끼리와 인간의 마찰이 잦은 곳으로 인간이 코끼리의 서식지를 파괴하면서, 배가 고픈 코끼리가 민가로 내려오고, 사람들은 코끼리를 죽이는 일이 반복됐습니다.그러던 중 코끼리의 똥을 이용해서 종이를 만들고 관련 상품을 생산하면서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회사가 생겼고 사람들은 더 이상 코끼리를 해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서로 살기 위해서 다투던 코끼리와 인간이 어떻게 평화롭게 살게 되었는지 과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 |
|
| | 물품특징 | | ★ 나무를 자르지 않고 만드는 재생종이코끼리 똥 종이는 코끼리 똥으로 만든 재생종이 입니다.일반종이는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나무를 자르고, 하얗게 만들기 위해 표백제 등 화학 약품을 쓰고,많은 물과 에너지를 사용하는 등 환경에 해를 끼칩니다.코끼리는 숲이 사라지면서 살 곳을 잃고 있습니다.모든 생명이 함께 살아가려면 나무와 숲을 보전해야 합니다.코끼리 똥 재생 종이는 나무를 베지 않고 만드는 좋은 종이입니다.★ 공정무역 공정무역은 공정한 거래를 통해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에게일자리를 주어 자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원조나 기부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노력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이 코끼리 똥 책은 한국공정무역연합의 도움으로공정한 가격을 지불하고 한국의 독자들에게 왔습니다.공정무역 제품 구입은 윤리적 소비의 한 방법입니다. | | | 생산과정 | | <코끼리 똥 으로 종이 만드는 법> 1. 코끼리 똥을 햇볕에 말린 후 압력보일러에서 120도 온도로 끓여 모든 박테리아를 제거합니다. 2. 이것을 섞어 형틀에 넣고 물속에 가라 앉혔다가 펄프형태로 만든 후 소금을 넣어 염색합니다. 3. 형틀에서 종이를 꺼내서 꼭 눌러 물을 빼고 그늘에서 한 장씩 말립니다. . | | | 책 실제 배경기업 - 막시무스 | | 막시무스는 코끼리 똥을 이용해서 종이, 책, 물품 등을 만드는 스리랑카에 있는 회사입니다. 회사에는 코끼리 덕분에 일자리를 얻고 생활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익을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하면서 2006년 풀뿌리 기업에게 주는 'BBC world challenge' 상과 미국협동조합의 'Green Business' 상을 수상했습니다 | |
|
|
도서명 |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 | 저자, 출판사 | 투시타 라나싱헤, 책공장 더불어 |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 22cm*20.5cm*1cm |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 31쪽 | 상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 | 1권 | 출간일 | 2013년 10월 3일 | 목차 또는 책소개(아동용 학습교재의 경우 사용연령을 포함) |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는 코끼리 똥 종이 사업으로 코끼리와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실현한 사회적 기업의 이야기이다. 서로 살기 위해서 다투던 코끼리와 인간이 어떻게 평화롭게 공존하면서 살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설명한다. |
|
|
판매자 정보 |
상호 |
쿱무역 본점 |
대표자 |
김태연 |
사업자등록번호 |
2078701090 |
사업장 소재지 |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자연식품 1길 14, 2층 |
업종/종목 |
도소매업 / 무역업, 대행업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22-충북괴산-0113호 |
연락처 |
1577-6009 |
e-mail |
icoopmall@icoop.or.k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