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맞아, 한정수량 기획공급합니다.
◆ 기획 의도 : 2012년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맞아 날로 심해지는 경쟁적 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서로 협동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이책 시리즈를 번역 출판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은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협동의 힘과 가치를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출판한 SNCF(Singapore National Co-operative Federation, 싱가포르협동조합연합회)는 자조와 상호부조의 원칙에 따라 사회적, 경제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협동조합을 지원하고 개발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싱가포르 협동조합들의 연합체입니다.  | | · 공급시기: | 기획공급 | · 생산지: | 도서출판 그물코 | · 원부재료: | 해당내역없음 | · 구성: | 2권 1세트 | · 상세 사항 : | 에밀리 림(Emily Lim) 지음/ 280*230cm/ 각각 36쪽 / 출간일 2012년 7월 1일 | · 보관방법: | 해당내역없음 | |  | | | ◆ 책소개
'박원순 서울시장과 <괭이부리말 아이들> 김중미 작가가 추천하는 어린이책' ▲책 1권
‘큰 폭풍이 다가와요’ 엄청나게 큰 폭풍이 다가옵니다! 다람쥐 가족, 원숭이 가족, 할아버지 참새 그리고 아기 곰은 모두 걱정합니다. 숲의 가족들은 어떻게 폭풍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주제: 협동 내용 : 폭풍이 몰려오는 상황에서 피할 곳이 없는 여러 동물들이 서로 협동으로써 무사히 폭풍우를 피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
▲책 2권
‘먹이를 찾으러 가는 아기수달’ 아기수달은 스스로 먹이를 잡고 싶습니다. 그러나 아기수달은 먹이 잡는 방법을 모릅니다. 어떻게 아기수달은 스스로 먹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주제 : 자조와 협동 내용: 사냥을 하고 싶으나 방법을 모르는 어린 수달에게 어른 수달이 재밌는 방법으로 사냥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스스로 고기 잡는 법을 터득하게 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 저자 : 에밀리 림
에밀리 림은 <낡은 목마 이야기(The Tale of Rusty Horse)>, <완벽해지고 싶어(Bunny Findes the Right Stuff)> 그리고 <내 손을 잡아(Prince Bear & Pauper Bear)> 등을 쓴 동화작가입니다. 외국인으로서 최초로 미국 IPPC동화책 부문에서 3번 수상하였으며,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최초의 동남아시아 수상자입니다.
| · 생산과정: | 해당내역없음 | · 이용방법: | 해당내역없음 |
판매자 정보 |
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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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김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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