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신장을 나눠주며 함께 건강하기로 한 약속,
자연드림 다이어트 챌린지로 지키다!
저는 36세,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자연드림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제품으로 다이어트 챌린지를 한다는 게 참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2주에 3kg이면 괜찮겠다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옷태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지금 복용 중인 고지혈증 약도 끊게 되지 않을까?’‘
다른 다이어트보다 내 몸에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시선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사실 저는 2024년에, 만성 신부전인 동생에게 신장을 공여한 사람입니다.
건강에는 문제 없지만, 두 번의 출산과 신장 이식 수술 후 몸의 작은 변화들을 자주 느끼며 살고있어요.수술 전날, 동생과 서로에게 미안할 일이 없도록 “금주, 식단, 건강관리”를 손가락 걸고 도원결의하듯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이식 후 3개월 뒤 병원 검진에서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160이 넘고, 고혈압 예방 차원에서 체중도 줄여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전에는 나름 건강하다고 자부했지만 육아와 살림, 일까지 하며 제 몸을 방치했던 거죠.
동생과의 약속도 지키고, 나도 회복해야 한다는 마음.
하지만 혼자서 하긴 쉽지 않았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할 때 걱정도 많았어요.간헐적 단식으로 아침에 힘이 없지 않을까? 제품만으로 내 식욕을 억제할 수 있을까?, 일상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먹는 다이어트’는 정말 생소했습니다.
챌린지 첫날 아침에 잘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체중을 재며 생각했습니다.
일단 주어진 하루 계획만큼씩만 해보자!
‘뭘 먹지 말라’는 다이어트는 많이 해봤지만 이건 ‘힐러님의 응원으로 시작되는 먹는 다이어트’였어요.
처음엔 무게보다 ‘계획을 실천하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11시 클린주스를 마시며 밀려오는 식욕이 가라앉는 게 너무 신기했고, 발효녹즙을 먼저 먹고, 음식을 눈으로 보며 야채–고기–밥 순으로 꼭꼭 씹어서 재료의 맛을 느끼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게 되네?” 하는 순간들이 쌓이며 동력이 생겼습니다.
점심 후엔 헬스장에서 걷기 1시간. 첫날은 귀찮았지만 앞서 실천한 식단을 헛되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이런 날들이 쌓이자 운동–식사–운동 루틴이 몸에 익어갔고, 무모한 절식과 폭식의 악순환도 멈추게 되었습니다.
7살 아이가 말해준 한 마디. “엄마가 살 빼려고 노력해서 좋아!”
퇴근한 남편에게 “엄마 살 빠졌어!”라고 자랑하는 아이 덕분에 남편도 자연스럽게 챌린지를 의식하게 됐고 지금은 아침마다 클린주스를 챙겨 마시기 시작했어요.
82.5kg → 79.3kg 굶지 않았고, 허기지지도 않았습니다.
식욕도 다스려지고 공복과 식사, 운동과 휴식의 리듬이 생기자 9시에도 체력이 남아, 아이들과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내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었고 아침에는 알람 없이 눈이 떠졌습니다.식간의 공복 4시간도 발효녹즙의 포만감으로 자연스럽게 유지되었습니다.
건강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챌린지는 그저 제품을 먹는 감량 도전이 아니라 ‘삶을 정돈하고 나를 돌보는 법’을 통해 자연스러운 체중의 감소를 이루는 도전이었습니다.
챌린지는 끝났지만, 저의 루틴은 생활이 되었습니다.
하루 계획표를 따라 조금씩 제 삶에 맞게 변형해가며 실천하고 있습니다.다시 제품을 구매했고, 이번엔 남편과 함께하고 있어요.
이제 저도 누군가의 응원이 되고 싶어 진심을 담아 이 이야기를 남깁니다.
같이 참여했던 참가자분들과 앞서 하신 분들의 사례에서도 많은 힘을 얻었고 든든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응원이 되어 드리고 싶어 진솔한 마음으로 글에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구만리지만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제자리에서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 이 이야기는 개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후기입니다.